아름다운 태양속으로
음표가 되어 나네
향기나는 연필로 쓴 일기처럼
숨겨두었던 마음
기댈수 있는 어깨가 있어
비가와도 젖지않아
어제의 일들은 잊어
누구나 조금씩은 틀려
완벽한 사람은 없어
실수 투성이고 외로운 나를 봐
난다시 태어난것만 같아
그대를 만나고부터
그대 나의 초라한 마음을
받아준 순간부터
라라라라라
하루하루 조금씩 나아질거야
그대가 지켜보니 힘을 내야지
행복 해져야지 뒷뜰에 핀 꽃들처럼
점심을 함께 먹어야지
새로 연 그 가게에서
새샴푸를 사러 가야지
아침 하늘 빛의 민트향이면 어떨까
난 다시 꿈을 꾸게 되었어
그대를 만나고부터
그대 나의 초라한 마음을
받아준 순간부터
라라라라라
월요일도 화요일도 봄에도 겨울에도
해가 질 무렵에도 비둘기를 안은 아이같이
행복해줘 나를 위해서
난다시 태어난것만 같아
그대를 만나고부터
그대 나의 초라한 마음을
받아준 순간부터
난 다시 꿈을꾸게 되었어
그대를 만나고부터
그대 나의 초라한 마음을
받아준 순간부터
라라라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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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근차근 가사를 보면서 들으니 머리속에 그림이 그려지네요...
2007/06/11 16:34밑에 곡들도 듣고 싶지만...
회사에서 몰래 한곡 듣고 갑니다...
노래도 몰래 듣는게 더 좋은거 같아요...ㅋㅋㅋ
가사가 참 이쁘죠 ㅎㅎ
2007/06/12 18:59노래 몰래 들으면 스릴 넘쳐요 ^^
으으- 3번 반복해서 들었습니다-
2007/06/11 19:23이상은 목소리가 원래 이랬나요 ㅎ-
어릴때라 기억에 없어요,ㅜ
헉 3번연속 재생.. ㅋㅋㅋ
2007/06/12 18:59많이 들음 질립니다~
이상은이 데뷔이후 목소리도 그렇고
음악하는것도 많이 변했어요.
아 이상은 하면 이노래가 떠오르던데 ㅎㅎ 사실 이노래 말고는 알지도 못하고.
2007/06/11 21:43노래 좋아요 잘듣고 갑니다 ㅎㅎ
전 이상은 하면 '언젠가는' 이랑 '담다디' 가 먼저 떠오르네요
2007/06/12 19:01고맙습니다 ^^
이상은 목소리도 은근히 매력적인것 같아요. 별로 꾸밈없는 목소리라고 해야하나요..그나저나 축구왕 피구님 블로그 맨날 음악 들으러 오는것 같아요..ㅋㅋ
2007/06/12 01:47목소리 참 매력적이죠
2007/06/13 02:26발랄하거나 리듬있는 곡도 잘 살려주고
처지는 곡도 잘 소화하니..
음악 자주 들으러 오세요 ㅎㅎ
매력적이죠...ㅎ 전 누나땜시 초창기때 이상은 노랠 들어서...초창기때쯤에도 좋은노래 좀 있는 것 같던데요..^^
2007/06/12 12:25이상은 목소리엔 뭔가 '한' 이라는게 담겨있는 거 같기도 합니다.
2007/06/12 19:02'공무도하가' 라던가 '외롭고 웃긴가게' 들으면 확연하게 드러나죠..
잘들었습니다.
2007/06/12 18:24담다디담다디담 담다디담 의 주인공이신
이상은 님의 노래군요.
가사가 이쁘네요.
여자들이 좋아할듯.
근데 요즘 너무 더워욧 젠장 ~
셤공부도 해야하는데
정말 체력의 급격한 감소가 느껴지는 ㅎㅎㅎ
형님도 체력관리 잘하시면서
공부하시길 바라면서
Ciao~
p.s. 솔직히 말하자면
형 블로그 오면 광고글 보이는데
광고글들 보기싫어요.
담다디 얘기 꺼내면 리채 누님 삐지신다..
2007/06/12 19:18데뷔때만해도 이상은이 지금과 같이 성장할 꺼라고
예상한 사람이 몇이나 있었을까..
아유 덥다 ㅡㅡ;
광고는 일주일전부터 재미삼아 달아봤는데
뭐라고 하는건 닐손군이 첨이네
계속 달지 안달지는 모르겠는데 암튼..
글쎄 요즘같은 시대에 블로그든 포털이든 광고가 아예 없길 바라는건
무리한 부탁이고 개인적인 욕심 아닐까?
게다가 포털은 광고가 있어도 되고 블로그는 보기 싫다 이런건 더 말도 안되고.
포털이란데가 사실 이용자들에게 무료 서비스를 빌미로 트래픽늘려서 수익 극대화 하는게 현실인데,
만일 포스팅이나 자료를 통해 걔네들이 수익을 얻는다면 오히려 그 수익이 포털이 아닌 개인 블로거에게 돌아가는게 더 합당하지 않을까?
닐손군도 그렇고 나도 그렇고 광고 좋아하는 사람 세상에 아무도 없을꺼야
하지만 그 블로그에 그 보기싫은걸 상쇄하는 '무언가'가 있다면 어떻게든 오겠지.
다른 포털에 아무리 광고 배너가 떠 있어도
그냥 지나치고 사용하는건 여전하잖아?
물론 '주객전도' 가 되어선 안되겠지..
요샌 그런 블로그들도 너무 많아서 볼썽사납지만
역시 피구님 대단한 인기시군요
2007/06/12 19:26이상은 저 초딩때 우리 동네 살았다는 ㅎㅎㅎ
오~ 정말요? 이거 부러운데요~
2007/06/13 02:27인기는 예전부터 공들인 것에 대한 수확이랄까.. ㅎㅎ
아 뭐가 변한거 같은데요.. ^^
2007/06/12 19:26회사라 집에서 들어봐야 겠어요..
즐거운 밤 되세요 ~~
스킨 바꿨는데 반응이 괜찮아서 다행임다
2007/06/13 02:28주말에 약간더 손봐서 업글할 예정이에요 ㅎㅎ
네모님 늦게 퇴근하시네요 ^^
아;; 그냥 그런 것 까지는 생각이 안됬고 -_-
2007/06/12 23:21심각하게 리플 다신것 같아서 조금 놀랐습니다;
그냥 정말 생각업ㅂ이 그렇게 쓴거였는데...
광고글을 스크롤 내리다가 클릭했었거덩요;
그냥 생각나는대로 써갈겼는데
2007/06/13 02:29혹시 쫄은건 아니겠지 ㅎㅎㅎㅎ
나도 뭐 심각한건 아니고 보기 안좋다길래 ㅎㅎ
클릭하면 나는 좋은데 ㅡㅡ;
이상은씨는 미국에 갔다와서 음악이 확 변했는데
2007/06/14 04:01사실 <언제가는>부터 낌새는 보였죠.
이상은씨 인터뷰들을 보면
The Verve 가 영향을 많이 끼쳤다는데...
그룹들 많이 나오는 공연에서 몇 번 봤는데
어어부, 삐삐롱스타킹, 이상은 , 등등 이었는데
최고였어요 ^^
개인적으론 <새>를 젤 좋아라합니다.
글고 티스토리 작업중인데 ㅠㅠ
태그박스쪽에서 막혀서
스킨을 다시 만들어야하나 고민중 ㅠㅠ
말씀대로 이상은누님이 '변화'의 모습을 보인건 5집앨범 쯔음이라고 봐야겠죠
2007/06/14 12:27언젠가는 부터 손수 모든곡을 혼자 만들고 했으니.
근데 5집까지도 가요의 냄새가 났던걸 보면
다음앨범인 공무도하가는 완전 충격 그 자체였어요.
지금으로 본다면 보아 같은 아이돌 가수가 훌쩍 유학을 떠났다가
조니미첼이나 조앤 바에즈가 되어 돌아왔달까
거의 그정도라고 보면 됩니다.. ㄷㄷ
'새'도 좋죠.. ^^
까마구님 만드신거 같은데 놀러갈게요
노래 또 듣고 있는데,,
2007/06/24 01:57문득 무슨 생각에
눈물이 나네요....ㅠ.ㅜ
로망롤랑님 무슨일이 있으셨길래..
2007/06/25 01:24슬픈 노래도 아닌데요..
하긴 간혹가다 밝은 노래 듣는데도 갑자기
눈물날때가 있죠 ^^
노래는 다른 것들 보다 쉽게
2007/06/25 12:16우리 깊은 마음속 아픔이나, 사랑들을 들추이는 것 같아요...
그말은 노래에 힘이 있다는 말이겠죠...^^
멋진 댓글이네요~
2007/06/26 01:05음악만큼 마음을 움직이기 쉬운것도 없죠 ^^
음악 정말 잘 들었어요 ^^
2007/10/19 19:35이상은은 조금씩 변화하는 그 음악이 참 예쁘죠.
담담하게 자신의 세계를 구축한 지금의 모습이 좋아요~~
안녕하세요 ^^
2007/10/20 13:14이상은 최근에 신보 나왔더군요
앨범 구입은 아직 못해서 못들어 봤는데..
최근 이상은이 쓴 책을 사서 읽는 중인데요, 담다디 이후의 그녀의 행보에 대해 약간은 알고 있었는데 책을 보면서 짐짓 놀라게 돼요. ^^
2007/10/20 15:19접떄 책나왔단 얘긴 들었는데
2007/10/23 12:23아직 접해보진 못했네요
나중에 포스팅 하시면 좋을듯.. ^^
꼭 그럴께요^^
2007/10/23 23:36^^ 약속 지켰어요~ 트랙백 걸었습니다!!
2007/11/14 16:49완전 멋지심.. 이따 보러갈게여 ^^
2007/11/16 1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