덥다 덥다 한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9월입니다. 몇 차례 소나기가 훑고 간 뒤라 계절의 여왕 가을이 성큼 다가온게 느껴질 정도네요. 물론 잔서지절(殘暑之節) 이라는 말이 있듯이, 당분간 낮에는 더울테고 아침, 저녁으론 선선하겠죠. 일교차가 클텐데 건강관리에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보통 음악을 듣다보면 특정한 장소를 제목으로 한 곡들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시간과 관련된 곡들도 상당히 많다는 걸 실감 할 수 있죠. 찾아보면 날짜나 시간은 물론이고 계절이나 요일 그리고 특정한 달(月)을 제목으로 쓰는 곡들이 참 많습니다. 그중에서도 7월을 주제로 한 유라이어 힙의 ‘July Morning’은 시간과 관련해서 가장 유명한 노래 중 하나입니다.
지금은 9월인만큼 이 포스트에서는 9월과 관련된 곡들을 소개해볼까 합니다. 처음에는 얼스 윈드 앤 파이어의 ‘September’ 라는 곡을 듣다가 이 노래 말고도 9월과 관련된 다른 노래들이 상당히 많다는 사실을 알게 된 후 다른 추천 곡들을 고르게 되었습니다. 사실 그 어떤 달보다도 9월을 제목으로 한 노래가 가장 많죠.
아무튼 올해도 이미 2/3가 지나갔는데, 여기 있는 7곡의 추천 곡을 들으며 잠시나마 지난 8개월을 되돌아 보고 들을만한 음악도 정리하시면서 9월을 의미있게 보내셨으면 합니다.
설마 처음에 나오는
지풍화의 September 한곡만 듣고 가시는 건 아니겠죠? -_-;;
얼스 윈드 앤 파이어 (Earth, Wind & Fire) / September
9월하면 단박에 이 곡을 떠올릴 만큼 정말 유명한 곡입니다. 인트로의 그루브한 기타 리프가 상당히 매력적이죠. 매년 1월 1일에는 U2 의 New Years Day 또는 아바의 Happy New Year가 선곡되듯이 아마 언제나 9월 1일에는 웬만한 라디오 프로의 첫 곡은 이들의 ‘September’ 가 차지할 것 같습니다. 참 이 노랠 듣기 위해 이들의 그 많은 정규 앨범을 뒤져볼 필욘 없습니다. 싱글로만 발매한 곡이니까요.
스완 다이브(Swan Dive)/ Goodbye September
스완 다이브의 음악은 친숙한 것이 매력입니다. 비틀즈나 카펜터즈의 음악을 들을때랑 마찬가지로 상당히 쉬우면서도 듣기에 편하죠. 하지만 이 노랜 스완 다이브 노래치곤 상당히 듣기에 쓸쓸합니다. 이별 노래다 보니 이런 계절에 어울리는 것도 이상한 일이 아니겠네요.
미셸 페트루치아니 (Michel Petrucciani) / September second
골형성 부전증으로 신장이 1M도 채 안되는 미셸 페트루치아니의 명곡 ‘September second’ 입니다. 마흔살도 안되는 나이에 세상을 떠났지만 살아 있는 동안 많은 이들에게 감동과 추억을 선사했죠. 아마 잘 모르시는 분이라면 그가 장애가 있다는 사실을 전혀 눈치 못챌 정도로 미셸 페트루치아니는 정말 아름다운 피아노 연주를 청자에게 들려주고 있습니다. 전 <Trio in Tokyo> 앨범의 라이브 버전을 가장 좋아합니다.
이상은(Lee-Tzsche)/ September Rain Song
이상은의 6번째 앨범 공무도하가에 실린 ‘September Rain Song’ 입니다. 그녀의 목소리에는 아나키스트다운 자유분방함과 공허함이 실려있지만 이상은은 그에 더해서 나이답지 않은 깊이까지 갖췄습니다. 아마 이상은의 팬이시라면 9월이 되면 이 노래를 듣기위해 공무도하가 앨범을 꺼내실꺼 같네요. 어린 댄스가수들 중에 단 한명이라도 그녀처럼 환골탈태 할 수 있다면 지금 쏟아져 나오는 아이돌 그룹들도 한번 긍정적으로 생각해 보겠습니다.
이루마 (Yiruma) / Septemberise
이루마가 입대하기 전에 녹음해 놓은, 그의 다섯번째 앨범에 수록된 ‘Septemberise’ 입니다. 이루마의 허밍이 곡의 분위기를 고조시키며 독특한 느낌을 경험하게 합니다. 일반적으로 음악가는 결혼을 통해 안정된 생활을 하면 좋은 음악을 쓰기 힘들다고 하는데 이루마는 그런 케이스에서 예외가 아닐까 싶습니다.
토키 아사코(Toki Asako)/ September
일본 시부야쪽에서 인지도 있는 토키 아사코의 ‘September’ 리메이크 입니다. 원곡인 얼스 윈드 앤 파이어의 노래와는 정 반대의 조용한 분위기가 인상적입니다. 토키 아사코의 일본인 특유의 약간 어색한 듯한 영어 발음이 오히려 매력적인 곡입니다.
팻 매쓰니 (Pat Metheny) / September Fifteenth
팻 매쓰니의 ‘September Fifteenth’라는 곡은 가을이 아니면 도저히 어울리지 않을 법한 음악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 노래는 팻 매쓰니의 음악 동료인 피아니스트 라일 메이스가 빌 에반스에게 바치는 곡이기도 합니다. <As Falls Wichita, So Falls Wichita Falls> 앨범은 요즘 같은 가을 늦은밤에 들으면 더 멋진 분위기를 연출 할 수 있습니다.
08.9.6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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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미쉘 페트루치아니를 들으니 정말 가을이라는 게 실감이 나네요.
2007/09/01 04:13감기에도 불구하고 -_- 이 새벽에 창문 활짝 열어두고 있는데, 공기가 정말 차고 맑아요.
근데 데이빗 실비앙의 어떤 곡을 넣으시려고 했어요? : )
모험소녀님도 감기걸리셨다고..
2007/09/04 00:27그러고 보니 저랑 체질이 좀 비슷하신듯 ㅎㅎ
데이빗 실비앙 노랜 뻔하죠
셉템버.. ㅋㅋ
쭉 보다가, 토키 아사코에게 왠지 느낌이 와서 바로 검색해서 들어봤어요 -
2007/09/01 08:25시부야쪽에서는 이런 음악이 인기군요 ㅎㅎ 분위기가 묘하게 중독성 있는 느낌이에요;
+ 영어 발음이 인상적이네요; ㅎㅎ
토키 아사코 노래가 멜히다님 취향인가 보네요
2007/09/04 00:27어색한 영어 발음.. ㅋㅋㅋ
와... 여전히 저 ㅎㄷㄷ한 태그 목록... ^^
2007/09/01 11:06그런데 이상은 이후엔 아이돌 중에 변신! 한 이는 한 명도 없지 않아요? 이번에 GMF때 공연한다는데 기대중
피구블로그에서 듣고 스완다이브에 끌리는 중... 아마 다음에는 CD를 지르지 않을까... 그런데 저번에 향뮤직에서 CD 지를때 위시리스트를 다 장바구니에 넣어보니 15만원... ㅠㅠ
오늘은 일단 3곡만 듣고 가고 다음에 또 들으러 올께요. 박만신은 맥주 한 캔과 함께... 밤에 ^^
이상은 이후에 전멸이죠

2007/09/04 00:29문제는 잘 하던애들도 이상해져 가는게 보통이라;;
저도 몇년전만해도 향뮤직에서 10만원넘게 막 지르고 했었는데 (자랑스런 실버회원 쿨럭;
이젠 딱 살것만 사고 마는데다 그것도 빈도수가 줄어드네요 ㅎㅎ
만신이형 노랜 밤에 맥주랑 함께하면 상쾌해요 ^^
음악을 듣는 감수성이 가장 풍부해지는 계절이 드디어 왔군요! (나만 그런가. -┏)
2007/09/01 12:21엠피쓰리플레이어에 가을맞이 업데이트를 싹 해줘야겠어요.
지금 근무중이라 음악 다 듣진 못하지만 집에가서 처음듣는 곡들 다 체크해야겠습니다. ㅎㅎ
스완다이브 좋죠. ㅎㅎ
크.. 음악은 가을에 듣기 정말 좋쵸
2007/09/04 00:30특히 늦가을 낙엽떨어지는 밤에 어울리는 한곡
틀어놓고 차 한잔하면서 책 보는 여유.. ㅎㅎ
이번에도 좋은 선곡 감사해요
2007/09/01 13:07September라는 곡 좋아요. 언제나 피구옹덕에 새로운 아티스트들도 많이 알게 되네요. 흐흐.
헉 근데 블로그 프로필 사진에 잭블랙....놀랬어요.<-
잭블랙 인기폭발 ㅋㅋ
2007/09/04 00:31언제나 선곡에 신경쓰는 족구가 되겠습니다
틈나는대로 들러주셔요 ㅎㅎ
Earth wind & fire 의 September 정말 반갑네요
2007/09/01 15:11한 때 이 노래가 다시 듣고 싶어서 찾다가 못찾았던 기억이 있어요
오랜만에 들어요
본문에 첫 곡으로 지풍화의 September가 나온다고 쓰셨는데
곡 목록에 아무리 찾아도 안 나오는걸요ㅜㅜ 티스토리 에러인가봐요
지풍화가 바로 얼스 윈드 앤 파이언데 ㅋㅋㅋㅋㅋㅋㅋ
2007/09/04 00:33지풍화 노래 안나온다고 티스토리 에러라고 하시다니
아 배아파요 ㅋㅋㅋㅋㅋㅋㅋ 자음남발~
동자님 오시자마자 절 잼나게 해주시네요 ㅎㅎㅎ
지(earth), 풍 (wind), 화(fire) 라서 지풍화라고
애칭처럼 부르는 거에요 ^^
푸하하하ㅏ하하하ㅏ하
2007/09/04 02:20ㅎ하하하하하ㅏ하하하
난 눈양이 창피해요
ㅁ;ㅈ냐ㅐ덞;ㅑㅣㄷ널;매ㅑ넏ㄹ;ㅣㅁ널;ㅐㅑㅓㄴ
2007/09/04 06:16악악악악악악악!!
웃지 마요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아 챙피해 죽겠어요
눈동자님 귀여워요 ^^
2007/09/21 15:09으읏 이노래도 좋아요~ 그냥 혼자 작업하다가 들으면 흥얼흥얼 하게 될듯한 흥겨운 리듬~
2007/09/01 19:12고등학교때 이루마가 저희 학교에 와서 미니 콘서트 같은걸 한적이있었는데,
으음 좋았어요!
특히 즉석에서 우리학교 교가를 편곡해서 연주하는데, 다들 처음에 친구들이랑...
"응? 이건 첨 듣는 곡이네~좋다~~" 이랬는데....교가;; ㅎㅎ
토키 아사코는 완전 러블리한 느낌의 노래들~ 시부야 계열도 편안하니 듣기 좋죠 :^)
이루마 부인도 알흠답고 부러운 사람.. ㅎㅎ
2007/09/04 00:34교가 연주한거 멋지네요
어디서 들었던거 같은데 아마 알렉스님이
말씀하신듯 ^^
정말 들어야 할 노래가 많네요. 저도 하나씩 구해봐야겠어요 ㅎ
2007/09/01 22:07구해서 들어보세요
2007/09/04 00:35위에 올린거 말고도 앨범에 좋은노래 많아요
매스니의 음악은 역시나 있었군요^-^
2007/09/02 00:32풋사과 딕슨은 이루마와 상은님의 노래 외에는 페트루치아니 밖에는 모르고 있었는데
일단 쭈욱 들어볼래요~ㅎ
아... 저도 내일은 엠피삼의 리스트를 쏴악 정리해줘야겠다는~
저도 쫘악 정리했답니다. ㅎㅎㅎ
2007/09/04 00:35요새 만신이형 노래 많이 듣게 되네요 ^^
나오는 음악은 조금 들어본 곡인듯 한데.. 앨범들은 생소하군요..
2007/09/02 00:52피구님은 음악을 좋아해서.. 좋겠어요..
저도 네모님 사진 좋아하시는거 부러운데
2007/09/04 00:36좀 배우고 싶은게 바로 사진이에요 ㅎㅎ
한곡만 스킵하고 끝까지 다 들었어요. (스킵한 곡 뭐게요? ^^)
2007/09/02 01:34금욜날은 늦게 사무실에 들어가는 바람에... ㅠㅠ
다음주 월요일은 저희 직종에 근무하는 사람들 휴일이라 출근 안하구요.
화수목 아무 때나 괜찮아요.
뭔 곡인지 알려주시면 미리 찾아볼게요.
왠지 지풍화 스킵 했을것 같다는..
2007/09/03 22:06형 취향을 볼때 아마 스완다이브나 토키 아사코 곡 같은데요? ㅎㅎ
2007/09/04 00:42노래는 원래 두세곡 받으려다가
걍 앨범 2장 mp로 떠서 주시면 될꺼 같아요
트래픽 (Traffic) 이라는 밴드의 John Barleycorn Must Die 이구요
70년에 나온 앨범인데 이 앨범에 John Barleycorn 이라는 노래 한곡에 반해서 ㅎㅎ
그리고 다른 앨범은 Wishbone Ash 라는 밴드의 Wishbone Four 73년에 나온앨범.
Everybody Needs A Friend 이노래 좋더군요.
형도 한번 들어보세요
다른 이름들은 잘 모르겠네요...이루마랑 이상은 밖에..훗 누나가 고교시절에 이상은 열혈팬이었는데...그래서 이상은 1,2,3집의 노래들은 꽤 좋아해요.. 공무도하가 앨범도 좋았던듯...^^ 저기 오른쪽 맨위에 동영상 같은거요..플래시인가..암튼..영화배우같은데..전체적으로 이미지가 꽤 인상적이네요..
2007/09/03 02:32이상은은 전 5,6,7집이 가장 절정에 있었다고 보는데
2007/09/04 00:43그전에는 풋풋함에 좋아요
위에 메인에 있는 움짤은 잭블랙이에요 ㅎㅎㅎ
이상은은 일본유학후에 더욱 발전되어 온거죠? 1,2,3집은 아주 옜날 같구...5,6,7집은 한참 안보이던 후에 귀국하여 내놓은 것 같던데...
2007/09/04 08:22이상은이 셀프 프로듀싱을 시작한건 뉴욕 유학 간 이후인데
2007/09/22 12:49기억하기론 3집부터 음악욕심을 내서 혼자 만들고 했을꺼에요
음악성을 제대로 인정받은건 4집이지만 과도기라고 봐야겠고
결국 5집의 대중적인 성공에 이어 마침내 명반 공무도하가를 만들어내죠
닐 다이아몬드도 들려주시죠!~
2007/09/03 10:03ㅋㅋ
그분 노래는 한두곡밖에 모르지만;
토키? 이쪽은 발음이 일본틱한게 귀엽다고해야할까.... 괜찮네요.
닐 다이아몬드의 셉템버 모닝은 아무래도 9월말쯤 들어야
2007/09/04 00:44특유의 쓸쓸한 맛이 나서요 ㅎㅎ
토키는 발음이 상당히 귀여워요
의도하지 않았는데 자연스럽게 귀여움이 묻어나는..
^--^아.. 이상은 공무도하가 듣고 싶어지네요.
2007/09/03 11:05저두 오늘 출근길에 전철을 타고 뚝섬을 지나쳐오는데, 아.. 루시드폴 하는 생각이 들던데..
저는 가을하면 루시드폴 음악 떠올라요.
오늘은 아무래도 할종일 무한 반복하지 않을까싶어요.
안녕하세요 들러주셔서 감사합니다 ^^
2007/09/04 00:52루시드폴은 예전 미선이때부터 꽤 관심있게 봐왔어요
노래들도 좋아하는 편이고ㅎㅎ
좋은 노래 잘 듣고 갑니다^^
2007/09/03 22:25네~ 고맙습니다 ^^
2007/09/04 00:52벌써 가을이군요~ 진짜 가을에 딱인 노래들이네요^^
2007/09/03 23:48듣고 있자니 벌써 가을 타는거 같아요;;
특히 팻메쓰니 곡이 죽여줍니다~~
저도 가을좀 타는데 ㅎㅎ
2007/09/04 00:52짱구님 블로그 곡들도 괘나 가을느낌 나는 곡들이던데요~
만신이형 노래 좋쵸 ^^
아 노래 좋습니다 ㅎㅎ
2007/09/04 07:28오랜만이에요~~~~~~~
특히 첫번째 노래말예요..
게임에 OST같은데도 많이 나와서 무지 친숙해요 ㅋㅋㅋ
오랜만이시네요
2007/09/21 15:08미국생활 잘하시고 건강도 챙기시길 ^^
전 가을엔..
2007/09/05 22:57Wake me up when you september ends를 한달내내
줄창
미친듯이 듣곤하죠.
새로 산 엠피목록 바꿀때가 되었는데
여기서 듣고 리스트 팍팍 추가시킬게요'ㅡ')/
September 저 노래는 언제들어도 괜히 붕붕<-
ㅋㅋㅋ 봄 노래 같아요 ㅋㅋㅋ
아 댓글 너무 늦게 다네요 ㅎㅎㅎ
2007/09/21 15:10계절만 바꿈 딱 봄노랜데
근데 훵크나 소울같은 흑인음악이
멜로디는 밝아도 좀 아이러니하게 가사는 좀 슬픈경우가
많아서.. ㅋㅋ
이상은...
2007/09/09 21:50나우누리 메동 시절에 거의 유일하게 언급되곤 했던 국내 아티스트 ㅠ.ㅠ
공무도하가 앨범은 진짜 단 한곡도 빼놓을 수 없지요 ㅠ.ㅠ
기분에 따라 자주 듣는 곡이 다르긴 했지만.
삼도천을 자주 들었던 같습니다.
그 후 앨범에서는 어기야 디어라 정도?
안녕하세요~ 이상은 좋아하시나 보네요 ^^
2007/09/21 15:13공무도하가는 시대를 뛰어넘은 앨범이죠
말이 필요 없는 명반..
짤방이 테네이션디네요 ㅎㅎㅎ
2007/09/09 21:52영화도 재밌고, 잭블랙의 동명밴드 곡들도 좋더군용~
그 영화 아직 못봤는데 ㅋㅋㅋ
2007/09/21 15:13전 그냥 짤방이 웃겨서 ^^
선곡죽이십니다요~
2008/08/18 16:34이 포스트 다음달에 또 재활용 할꺼에요 ㅎㅎ
2008/08/18 17:13와우, 귓구녕 호강하고 갑니다. 정말 선곡 좋다 !! 9월에 들어야 한다는 의무감이 철철 넘칩니다 ㅎㅎ
2008/09/11 16:06하하 넷물고기님 반갑습니다
2008/09/12 11:33선곡이 꽤나 맘에 드셨나 봅니다 ㅎㅎ
비밀댓글입니다
2008/09/12 14:16죄송하지만 뭐하는건지 잘 이해가 안되네요
2008/09/16 15:20간단하게 설명 쫌..
비밀댓글입니다
2008/09/16 18:04노래 넘 좋아요..계속 듣고 싶네용 `~~
2008/09/14 00:03즐거운 추석 보내세요~~
추석 잘 보내셨나용~~
2008/09/16 15:21전 우주인님 덕분에 즐거운 시간 보냈습니다 ㅎㅎㅎ
이 선곡 넘 맘에 들어서 종종 들어와서 듣고 가고 있답니다. ^^
2008/09/18 12:099월에 듣기 참 좋은 음악들 같습니다
2008/09/19 09:03들으면 기분이 묘한게.. ㅎㅎ
오홋^^
2008/09/19 23:29이렇게 음악 들려주는 블로그.. 좋아용^^
호박툰엔 음악이 없어서 말이죠~
냐하하.. 열어놓고 잠깐 음악감상 하다 가야겠어요~
피구님두 좋은밤 되세용^^;;
밤에 바람도 선선하게 불고~ 지금 음악 듣기 참 좋은거 같네요 ㅎㅎ
2008/09/19 23:34호박툰에도 호박송(?) 같은 로고송 간단하게 만들어서 깔면 좋을꺼 같네요 ^^
비밀댓글입니다
2008/09/19 23:30블로그 댓글로 남기고 왔어요 확인해 보세요~ ㅎㅎ
2008/09/19 23:40선곡 너무 좋네요. 컨필앨범 사업을 해보심이 어떠실지
2008/09/19 23:30느낌이 좀 다르지만 Green Day의 Wake Me Up When September Ends도 라디오에 많이 나오더군요.
그거 좋은 생각인데요~~
2008/09/19 23:41그린데이 노래는 작년 9월에 많이 들었던 곡이에요 ^^
오래만에 들어왔어요.. 아아아.
2008/09/22 14:55정말.. 여기 오면 기분이 좋아져요^^
노래 너무 좋다.........................!!
오랜만이세요~
2008/09/29 22:32다른분들도 제 블로그 오면 기분이 좋아진다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