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이는 드라이브 음악 추천

음악 이야기 2007/09/21 15:53 Posted by 루이스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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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전 하실일 많으실꺼 같아서 드라이브 할때 적합한 노래들을 겸사겸사 골라봤다. 혹시나해서 검색을 해봤지만 '드라이브' 를 위한 곡은 생각보다 별로 없는거 같고, 뻔한 레퍼토리에다가 팝송도 역시 요새 잘나가는 팝스타들의 곡들이 대부분.

물론 운전할 땐 뭐 신나면 그만이지만 이 포스팅에선 90년대 이후의 펑크나, 흑인음악들은 일부러 빼면서 음악 선곡을 위해 일부러 약간 올드한 취향을 가지신 분들이 좋아할만한 음악만 모아봤다. 물론 네오펑크 밴드들의 곡이나 최근의 비트 강한 여러 흑인음악들도 나쁠건 없다.

내가 선곡한 곡들도 그리 특별할 것은 없다만 분명한 '차별성' 이 있다면 그것은 바로 한두번 듣고 버릴만한 노래는 여기 올리지 않았다는 것이다. 여기 선곡된 노래들은 나온지 꽤나 오래된 음악이지만 들을 때마다 느낌이 새로운 시대를 뛰어넘은 명곡들이다. 이 포스팅은 정말 세계적인 인기를 누리는 전설적인 밴드들이지만 국내에선 인지도가 미미한 밴드들을 소개하는 시간이기도 하다.

도로는 막히더라도 막힌가슴은 '뻥' 하고 뚫어줄만한 듯. 45분정도 되는 분량이니 자신이 좋아하는 노래를 더 넣은담에 갖고가셔도 좋고. 꼭 운전할 때가 아니더라도 한번씩은 들어보시길 바란다. 일주일 가까이 몇십번을 이 순서대로 재생해봤지만 질리지 않는 걸 보니 명곡은 명곡인듯.

나중에 나도 내차를 사면 여기 선곡한 노래들을 틀어놓고 도로를 달리고 싶다.
운전할 때 듣기 좋은 것만은 틀림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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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 퍼플(Deep Purple) / Highway Star (Live)

딥퍼플 역사상 최강의 라인업을 자랑하는 전성기시절. 일본에서의 공연을 담은 라이브 앨범 Made In Japan의 첫곡이다. 열곡 중에 왜 'Highway Star '가 처음에 와야하는지는 이 포스팅의 주제를 본다면 당연한 일이고, 왜 하필 라이브냐고 물으신다면 머신헤드에 실린 원곡과 비교를 해본다면 고개를 끄덕이게 될 것이다.

보컬인 이안길런의 컨디션이 최상인것은 물론, 하이웨이스타 에서의 블랙모어와 로드와의 조합은 웬만한 트윈기타 이상의 효과를 낸다. 이렇게 심플한 라인업으로 무지막지할 정도로 스피디한 곡을 연주하는 밴드는 정말 흔치 않다.

이 라이브 곡을 들은 이후 원래 버전은 영 심심해서 잘 듣지 않게 된다. 정상급의 기타리스트를 꿈꾸는 락키드들의 필수 연습곡이 아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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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너드 스키너드(Lynyrd Skynyrd) / Sweet Home Alabama

데뷔앨범에 실린 '프리 버드' 한곡만으로도 이들은 위대하다고 할 수 있지만, 사실 레너드 스키너드의 최고작은 두번째 앨범인 Second Helping 인거 같다. 미국 남부지방에서 영원히 울려 퍼질 만한 곡인 'Sweet Home Alabama' 은 그중에서도 백미. 고향 노래가 이 곡인 사람은 참 행복할 꺼 같다.

영화 '콘에어' 를 보면 상당히 인상적인 씬이 나온다. 대부분 무거운 형량의 거물급 죄수들이 죄수운송기인 콘에어를 탈취한 뒤 자유의 몸을 꿈꾸며 'Sweet Home Alabama' 를 들으며 파티를 벌이는것. 재미있는건 곧 석방되는 카메론역의 니콜라스 케이지에게 희대의 살인마 역을 맡은 스티브 부세미(마이클 베이 영화에서 싸이코 역으로 잘 나온다.)의 한마디다.

"참 아이러니 한 일이야.. 비행기 타고 가는 놈들이 비행기 사고로 죽은 밴드의 노래나 틀어놓고 좋아라 한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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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 제플린(Led Zeppelin)/ Communication Breakdown

얼마전에 일시적인 재결합 공연이 확정됨에 따라 전세계의 올드 팬들을 설레이게 했던 레드제플린의 데뷔앨범이다. 이벤트성이지만 이들의 공연 가격은 한화로 20여만원 정도로 알고 있는데, 2천만명이 몰려서 화제가 되기도 했다.

시작부터 이들은 완벽했다. 물론 수록곡들의 일부는 리메이크 곡이었다만 그 내공에 있어서 레드제플린은 이미 신인이 아니었다. 데뷔작에서 제일 좋아하는 곡은 물론 'Babe, I'm Gonna Leave You' 이지만, 가장 신나는 노래는 바로 'Communication Breakdown'.
 
비틀즈의 'Helter Skelter' 와 함께 헤비메틀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 곡이라 생각한다. 너무 짧아서 감질나기도 하지만 아쉬워서 계속 리플레이를 누르게 만드는 노래다. 역시 기분 업하는데도 적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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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쉬(Rush)/  Something For Nothing

락음악(특히 멜스메나 뉴메틀쪽 많이 들은 친구들)좀 듣는다고 우월감에 젖어 힙합이나 가요 좋아하는 이들을 무시하는 메탈키드들에게 내가 가장 먼저 물어보는 말이 있다. '러쉬는 좀 들어봤냐?'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락음악을 좋아하는 사람도 잘 소화하지 못하는 밴드가 바로 러쉬라고 생각한다. 그만큼 쉽게 친해지지 못하는 밴드인 것만큼은 분명한데, 많이 들으면 들을수록 이들의 위대함을 실감할 수 있다. 작곡은 물론이고 보컬을 비롯한 1인 3역을 해내는 '천재' 게디 리와 기타를 맡은 라이프슨, 그리고 개인적으로 존 본햄과 함께 역대 최강의 드러머라 꼽는 닐퍼트. 70년대에 이런 슈퍼트리오는 정말 신선하다.      

지금 소개하는 러쉬의 불멸의 명반 '2112' 에 실린 마지막 곡 'Something For Nothing'은 신나게 듣고 즐기는데 큰 무리가 없다. 예전에 아무생각없이 친구차를 얻어타고 가는데 들을 만한CD가 없어서 러쉬의 베스트 앨범을 걸고 듣는데, 락음악을 별로 안좋아하는 친구도 '와우 얘네들 음악 운전할때 듣기 좋은 곡이네' 했던 기억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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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Queen)/  Don't Stop Me Now

퀸의 전성기시절에 나온 그들의 7번째 앨범이자 그 유명한 'Bicycle Race' 가 실린 Jazz 라는 앨범의 'Don't Stop Me Now'. 요즘은 그리 많이 듣진 않지만 고등학교 때만해도 퀸의 음악을 정말 끼고 살았고 이 노래 역시 마찬가지다. 요즘은 별로 안들어서 빼려다가, 달리는데 이만한 곡이 없다고 생각해서 넣게 됐음.

재미 있는건 이 앨범은 영국의 '나체 자전거 대회' 의 후원으로 만들어 졌다고 하는데, 가사도 그렇고 앨범 곳곳에서 그 흔적이 묻어난다. 앨범 표지는 센스 없어 보여서 영 맘에 안들지만 음악은 듣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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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션 컬러 씬(Ocean Colour Scene)/ Up on The Downside

국내에서 CF 배경음악으로 사용되어 큰 인기를 끈 Up on The Downside 이다. 학창시절 내가 정말 사랑했던 곡. 기분 전환할 때 빠질 수 없는 오션 컬러 씬의 최고의 명곡. 너무 좋아하는 노래라 긴 설명도 필요 없다.

오픈카를 타고 고속도로를 달릴 때 이 노래를 듣는다면 기분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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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탑 (ZZ Top)/  La Grange

텍사스를 대표하는 락밴드. 하지만 국내에선 정말 인지도가 미미한 지지탑. 이글스와 함께 가장 미국적인 락음악을 추구 하는 밴드이지만 그들 특유의 조금 올드하면서도 낙천적인 스타일의 음악은 매력적이고 친근감이 느껴진다. 위에 올린 러쉬가 지지탑의 오프닝밴드로 활동을 시작했다는 것은 상당히 유명하다.

여기 올린 곡도 경쾌하고 흙냄새나는 'La Grange'. 이 노랠 처음 들은 영화 '아마겟돈' 에서 였는데 브루스 윌리스가 석유 시추를 반대하는 환경단체의 배에 샷을 날려대는 장면에 사용되었다. 희욱이형님이 이 노래 무지 좋아하신다고 했던거 같은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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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투(U2)/  Everlasting Love

양적으로나 질적으로나 뛰어난 U2의 베스트 앨범. 다음에 나온 90-00 베스트 앨범은 좀 실망스러운데 80-90 한정판 베스트 앨범은 여러가지로 칭찬 할만 하다. 우선 80년대 히트곡들을 빼곡하게 담아 놨고, 무엇보다도 싱글앨범이 아니면 듣기 힘든 B-Side 곡들을 두번째 CD에 모아놨기 때문. 누구는 이 B-Sides 가 함께 있는 스페션 에디션반은 정말 운이 좋은 사람이거나 U2의 팬이 아님 구할 수 없는 앨범이라고 까지 하더라.

U2의 곡이 이 리스트에 있는게 좀 의외라고 생각할지는 모르겠다만, 통기타 하나 메고 친구들과 여행가서 꼭 부르고 싶은 곡이다. 다른 노래들도 마찬가지지만 2번째 CD에 있는 Everlasting Love는 그야말로 숨겨진 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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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후(The Who)/  Won't Get Fooled Again

AC/DC 도 마찬가지지만 이만한 내공의 명밴드가 인기 없는 나라도 드물것이다. 더 후 하면 보통 그 유명한 'Baba O'riley',  'Behind Blue Eyes' 같은 노래들이 먼저 언급되는데, 개인적으로 이 앨범에서도 그렇고 이들의 최고의 곡으로 꼽는 곡은  'Won't Get Fooled Again'이다. 단언하건대 이 노랜 6,70년대 대중음악을 언급할 때 절대 빼놓아서는 안될 불멸의 명곡이다. 죽기전에 반드시, 반드시 들어봐야만 한다.

위에 언급한 세곡은 이들의 최고작인 'Who's Next '에 실려있는데, 비틀즈의 애비로드, AC/DC 의 백인 블랙, 스티비원더의 전성기 시절 앨범들과 함께 무덤까지 가져가고픈 몇안되는 명반이다. 구입하시게 되면 최근에 나온 두장짜리 디럭스 에디션으로 구입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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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씨디씨(AC/DC)/  Highway To Hell

시작이 하이웨이 스타였으니 마무리는 당연히 이곡으로 해야 하겠다. 물론 Highway To Hell 노랠 듣고 고속도로에서 자살하는 사람이 급증했었다는 통계가 있듯이 이 노랠 고속도로 주행중 듣는건 좀 별로일듯..
 
어쨋든 어쨋든 AC/DC의 노랜 처음에 들을 땐 그 진가를 잘 모를듯 싶지만, 사골을 예로들면 첫번째, 두번째 보다는 그 다음부터가 더 진하고 얼큰한 맛이 나듯이 이들의 음악 역시 들으면 들을 수록 더 깊은 맛을 내는 성질을 가지고 있다.

AC/DC의 최대 장점은 무엇보다도 음악이 쉽다는데 있다. 게다가 락앤롤 특유의 흥겨움과 생명력을 갖추고 있고 누구보다도 꾸준했으니 이들이 큰 인기를 누리며 장수하게 된 것도 무리가 아니다. 보컬인 본 스콧이 죽기전에 참여한 마지막 앨범이지만 아이러니 하게도 이 노래는 너무나 신난다.

본 스콧은 이미 세상을 떠난지 오래고 앵거스 영도 이미 한참 늙었다. 하지만 나중에 세월이 흘러 AC/DC 가 잊혀지더라도 락앤롤의 '성가'  Highway To Hell은 영원히 울려퍼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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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축구왕피구  수정/삭제  댓글쓰기

    당분간 포스팅 없을꺼 같네요. 컴터도 잘 못할꺼 같고 이래저래.
    한두번 듣고 질릴 노래들은 아니니 반복학습 하시길 ㅋㅋㅋ

    암튼 여러분 적당히 과식하시고 운전 조심!!
    사고없이 메리추석!!!!!!!

    2007/09/21 16:17
  2.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07/09/21 16:43
    • BlogIcon 축구왕피구  수정/삭제

      하핫 벌써 또 돌아가시려구요?
      티스토리가 좀 혼자 버려진 듯한 느낌이 초반에 있긴하다만
      적응하고 그러면 괜찮으실텐데..
      아직 정식 오픈도 안했구요 ㅎㅎ

      암튼 추석 잘보내시고 ^^

      2007/09/22 12:31
  3. BlogIcon 홍돈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리고 무링요의 사임은 충격 그 자체....더 이상 말이 필요없습니다-_-;;

    2007/09/21 16:44
  4. BlogIcon 달룡..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아는 앨범이 거의 없군요..ㅎㅎ
    피구님도 추석 잘 보내시구요..^^ 감사합니다..

    2007/09/21 17:51
  5. BlogIcon 나쉬  수정/삭제  댓글쓰기

    피구님도 추석 잘 지내세요. ^^
    그러고보니 저는 아직도.... 예전에 주신 별 문답 안했네요 ㅠㅠ
    Highway Star~ 전 이거 다른 밴드의 copy로 처음 들었는데, 그때 받은 느낌이 새록새록~

    2007/09/21 20:31
    • BlogIcon 축구왕피구  수정/삭제

      방금 건져왔는데 댓글 달려다가
      엄청나게 많이 실패 하셨더군요 ㄷㄷㄷ

      하이웨이스타 어떤 밴드꺼 들으셨는지도 궁금..
      별 문답 길지도 않은데 아직 안하셨쎄요? ㅎㅎㅎ

      2007/10/20 13:12
  6. BlogIcon 폭주천사  수정/삭제  댓글쓰기

    highway star로 시작해서 highway to hell 로 마무리. 센스가 대단하시군요.^^

    2007/09/22 00:11
  7. BlogIcon iamapig  수정/삭제  댓글쓰기

    피구님이 이제서야 제 취향으로 쫘~악 까셨네. ㅋㅋㅋ

    1. 'Made in Japan'은 진정한 명반이죠. 다른 곡들도 좋지만 역시 백미는 'Child in Time' 이언 길런의 '아~아~아~'는 정말 소름 돋음.
    2. 레너드 스키너드 넘 좋아요. 서던 락 넘 좋아요. 흥겨운 슬라이드 기타...
    3. 스튜디오 앨범에선 정말 좋은데 로버트 플랜트 라이브는 이상하게 듣기 싫어요.
    라이브 버젼 아니라 다행. ^^
    4. Rush의 게디 리는 제 생각엔 인간이 아녜요. 보컬에 베이스에 페달을 이용한 신디사이저까지....
    라이브 하는 것 보면 거의 서커스 수준.... 게다가 베이스 넘 잘쳐요.
    물론 닐 퍼트도 평범한 인간은 아니죠. ^^
    5. Queen 그닥 좋아하진 않지만 이 곡은 좋아해요.
    6. 오션 컬러 씬, 얘네는 잘 몰라요. ㅋㅋ
    7. 오! ZZ Top...
    La Grange는 1999년 애리조나 출장갔을 때 사막을 가로 지르는 고속도로에서 일부러 들어봤어요. 정말 신났어요. 이 영감님들 노랜 은근히 다 신나요.
    8. 아~ U2도 넘 좋아하는데... ^^ 보노의 보컬도 맛깔스럽지만 The Edge의 기타 리프는 진짜진짜 쵝오!
    기타 연주는 솔로 없이도 충분히 멋질 수 있다는 걸 보여준 형님. ㅋㅋㅋ
    9. 키쓰 문, 피트 타운젠드의 먹어주는 리듬 섹션.
    10. 단순,무식,과격한 저와 딱 들어맞는 AC/DC.... 모르는 곡 들어도 '이건 AC/DC다.'라 느낄 수 있어 좋아요.
    'Highway to Hell'을 고속도로에서 들으면 왠지 찝찝할 것 같은데...ㅋㅋ

    넘 반가운 곡들이라 길게 썼네요. ㅎㅎㅎ
    연휴동안 쭉 출장이라 과식하고 싶어도 못할 처지라.... ㅠㅠ
    암튼 추석 잘 보내셔요.

    2007/09/22 00:40
    • BlogIcon 축구왕피구  수정/삭제

      와 진짜 장문의 댓글이네요
      완전 형 취향 맞는듯.. ㅋㅋㅋㅋㅋ

      저도 지지탑 노래 그런데서 듣고파요
      아님 레너드 스키너드음악 틀어놓고 달리면 쥐길듯한..
      마데 인 자판에선 역시 차일드인 타임이... ㅎㅎ

      러쉬는 역시 공연을 봐야되요
      게디리는 완전 괴물.. ㅋㅋㅋ

      2007/09/22 12:35
  8. BlogIcon 시니사군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런데 돈 스탑 미 나우 틀고 달리면 국도에서도 신호 무시해서 가는거 아닌가여

    2007/09/22 11:22
  9. BlogIcon 융징여왕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이번 추석에 11일동안 놀지말입니다.^_^ 이히히히히히히히히-
    (시간표를 적절하게 짠 덕에 해외여행을 다녀와도 될 정도랍니다. 하지만 돈이 없어서..orz)

    애석하게도 저희 집에서 차례를 지내느라
    차에서 이런 노래 못듣지만;
    여기서 감상 잘 하고 갈게요!

    추석 잘 보내세요'ㅡ')/

    2007/09/22 20:54
    • BlogIcon 축구왕피구  수정/삭제

      융징님 지금도 쉬고 있으실듯.. ㅋㅋ
      덕분에 잘 보냈어요 맛난거 많이 먹고 ^^

      2007/10/01 11:10
  10. BlogIcon 휫쯔  수정/삭제  댓글쓰기

    피구님도 추석 잘 보내세요 ㅎㅎㅎ
    훈남 피구님은 추석 음식 많이 드셔도 살 안찌시겠습니다, 으하하. (....부러워 ㄱ-)

    2007/09/23 01:36
    • BlogIcon 축구왕피구  수정/삭제

      허허.. 요즘 살 많이 쪄서 덩치만 커졌다고.. ㄷㄷ
      주위에 동생들이 적당히 먹고 웨이트도 그만하래요 ㅡㅡ;

      2007/10/01 11:12
  11. BlogIcon 알렉스♡  수정/삭제  댓글쓰기

    끙; 아는 노래가 없네요 ㅎㅅㅎ
    저도 언젠가 제차로 신나는 음악 틀어놓고 달려보고싶어요 :)
    그러나 그전에 면허나......orz......

    피구님, 추석연휴 잘보내세요~

    2007/09/24 23:51
    • BlogIcon 축구왕피구  수정/삭제

      저도 제차로 신나는 음악 틀고 달리고는 싶은데
      맨날 친구차나 얻어타고 말이죠 ㅋㅋㅋ

      그나저나 아는노래가 없으시다니 OTL

      2007/10/01 11:13
  12. BlogIcon nemo  수정/삭제  댓글쓰기

    딥퍼플과 퀸이 있네요.. 두 그룹의 음악은 정말 많이 들었지요.
    피구님 추석은 잘보내고 있으리라 봅니다 ^^

    2007/09/25 18:15
  13. BlogIcon 쟈프  수정/삭제  댓글쓰기


    피구님 블로그를 추석 보내기 전에 봤어야 했어요..ㅠㅠ
    이번 추석에도 역시나 한국인이좋아하는 팝송100곡을 들었어요;;

    2007/09/25 19:49
  14. 비타주리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내가 좋아하는 딥퍼플...
    님의 프랑스와 제 아주리가 유로예선 B조에서 난전 중입니다. 1위는 뜻밖에도 스코틀랜드...

    11월 중 아주리의 스코틀랜드 원정경기가 이 조의 향방을 가리는 대결전이 될 듯 해요. 프랑스는 남은 두 경기 중 두 경기가 원정이라 부담이 좀 되고...

    명절 잘 보내셨는지...

    2007/09/27 04:26
    • BlogIcon 축구왕피구  수정/삭제

      프랑스나 이탈리아나 플레이오프 안나가려면 빡실듯..
      이태리 원정은 어떻게 비겼는데 어이없게 다음경기를 져가지고 말이죠;;

      그나저나 비타주리님 오랜만이십니다 ㅋㅋ

      2007/10/01 11:16
  15. BlogIcon 나쉬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 남기기 재시도<- 지난번엔 자꾸 입력불가능한 말이 있어서 안된대요-ㅁ-;)
    딥퍼플! 아는 곡은 하이웨이 스타 하나뿐이지만, 언제들어도 좋군요 ㅎㅎ
    전 추석연휴동안 시골은 안가고 그냥 집에서 뒹굴거리며 시험공부 찔끔했어요T_T
    피구옹은 즐거운 연휴 보내셨나요 ㅎㅎ
    이제 다시 일상이지만.. 전 내일 시험 쿠엑. 그래도 10월 3일부터 5일간 2차 연휴가 있기에 행복-ㅁ-;

    2007/09/28 02:35
    • BlogIcon 축구왕피구  수정/삭제

      저런.. 접때 금칙어 설정해논게 말썽이네요;;
      몇개 빼고는 다 없앴답니다 ㅎㅎㅎ
      댓글원츄모드인 블로거라 그런거에 민감해요 ㅎㅎ

      공부하시느라 힘들겠네요
      힘내시길 ^^

      2007/10/01 11:17
  16. BlogIcon 미라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휴는 잘 보내셨쎄요?
    글고보면 정말 더 후는 우리나라에서 진짜 인기가 없어보여용-.-;
    근데 저도 잘 몰라서 할 말은 없고;집에 씨디가 굴러댕기긴 하는데 한 번 제대로 감상해봐야겠어요~
    하이웨이스타에서 하이웨이투헬이라니, 진짜-_-)b
    전 차사면 꼭 Fuel이랑 Run to the hills 들으면서 달릴거예요!ㅋㅋ(저의 오랜 로망ㅋㅋ이뤄질까ㅋㅋ)
    심심하면 제 꿈에도 놀러오고 그러쎄용ㅋㅋ

    2007/09/28 09:42
    • BlogIcon 축구왕피구  수정/삭제

      씨디 굴러다니는거 안돼셈!!
      눈뜨고 못본다능..

      저 요즘 미라이님 꿈에 안나오나요 ㅎㅎㅎ
      연휴야 뭐.. 그럭저럭 ^^

      2007/10/01 11:18
  17. BlogIcon by j  수정/삭제  댓글쓰기

    ㅇ.ㅇ 다 멋진 그룹들이네요. 유투와 퀸 딥퍼플에 한 표씩 더 던지고 갑니다!

    2007/09/29 12:39
    • BlogIcon 축구왕피구  수정/삭제

      U2 얘기가 없어서 좀 섭했는데 (나름 히든트랙인데 말이죠) ㅋㅋㅋ
      바이 제이님이 언급을 해주시네요 ㅎㅎ

      2007/10/01 11:19
  18. BlogIcon 레피  수정/삭제  댓글쓰기

    피구님 블로그는 한 번 오면 진짜 한시간은 뜰 수 없는 것 같아요.
    지금 들으면서 댓글 쓰고 있긴 한데... 우선은 좋아하는 곡 땡겨 듣고
    얼른 다른 분들 블로그 구경하고 나서 다시 들으러 와야겠어요.
    저도 하이웨이 스타 참 좋아하는 곡인데 원곡보다 더 멋진 것 같아요.
    오션컬러씬 오래간만에 보네요! 전에 펜타 왔다가지 않았었나요?
    엉뚱하게 오아시스; 추천으로 듣게 된 밴든데 곡이 참 좋은 것 같아요.
    아아, 사실 댓글 달면서 가장 좋아하면서 듣고 있는 곡은 레너드 스키너드 곡이에요.
    스윗홈앨리배머 저 노래 저 가끔 노래방에서 부르거든요: )
    그런데 그 느낌이 잘 안 살아요 ㅎㅎ 제가 부르면 다들 심심해하고(...)
    저 곡 뿐이 아니에요. 심플맨 부르면 더 따갑게 쏟아지는 눈총들T_T...
    한 때 (지금도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 밴드들 심볼 (로고라고 해야 하나 하다가 어색해서; ) 들
    쓰여진 티셔츠들 유행이었잖아요. 더 후라든가 스톤즈라든가 클래쉬라든가...
    레너드 스키너드 티셔츠 보면서 움찔했던 기억이 막 나요, 하하.
    좋은 곡 듣고 갑니다~ 들으러 또 올게요^^

    2007/10/10 00:54
    • BlogIcon 축구왕피구  수정/삭제

      노래방에서 무려 심플맨.. ㅋㅋㅋㅋㅋㅋ
      저도 안부르는 노래를.. 용감하시네요 ^^

      전 아이언 메이든의 넘버 오브더 비스트 티가
      가장 인상적이던데요 에디가 넘 강렬해서.. ㅎㅎ

      2007/10/15 17:07
  19. BlogIcon 아르도르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드라이브엔 highway satr가 제격이죠~

    2008/08/16 13:40
    • BlogIcon 축구왕피구  수정/삭제

      하이웨이 스타 정말 좋아하는 곡입니다 ㅎㅎ
      아르도르님 음악도 좋아하시나 봐요 자주 들르시길 ^^

      2008/08/18 15:40
  20. BlogIcon 마그리  수정/삭제  댓글쓰기

    울적했는데, 하이웨이스타 들으니 기분이 좀 풀리네요~~ 포스팅 하신대로 엄청난 라이브로군요~~

    2008/08/16 15:30
    • BlogIcon 축구왕피구  수정/삭제

      이언 길런이랑 블랙모어 컨디션이 정말 좋았던 때가 아니었나 싶어요 전 이 앨범에서 위에 피그형님 말씀 처럼 차일드인 타임이 너무 좋다능..

      2008/08/18 15:42
  21. BlogIcon 마그리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윗홈앨러바바도 무척 좋군요~~ ^^; 뜬금없이 쭉 듣고 있습니다.

    2008/08/16 15:37
  22. BlogIcon Graywolf  수정/삭제  댓글쓰기

    드라이브는 아니더라도 차타고 여행갈때 들으면 좋을 것 같아요~

    2008/08/24 21:44
  23. BlogIcon 초하(初夏)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 개인적으로도 좋아하는 좋은 곡들이네요...
    마음 더 바빠 잠시 안부만 전하고 갑니다.
    좋은 한 주 보내시길 바랍니다~~

    2008/08/27 20:16
    • BlogIcon 축구왕피구  수정/삭제

      여유 있을때 천천히 둘러보시고
      바쁠 땐 잠시 쉬어가시는걸로도 충분합니다~
      초하님도 좋은 한주 되시구요~

      2008/08/28 14:29
  24. BlogIcon Zet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속도로를 질주하며 듣는 음악은 바로 Crossfade - So Far Away 입니다. ㅋㅋ
    좋은 노래 많이 보고 가용

    2008/11/27 13:21
  25. 이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highway to hell 쩌는데요

    2010/04/12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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