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겨울답게 날씨가 상당히 춥다. 눈 오고나서 계속 추운걸 보니 앞으로도 동장군의 기세가 거셀듯. 내일은 올 겨울들어 가장 춥다하니 옷 따뜻하게 입고 다녀서 감기걸리는 일은 없도록 해야지.
이 아티클은 아까 하드에 저장된 문서들을 잠깐 정리하다가 마침 예전에 내가 메모장에 유튜브 뮤비 주소가 아티스트에 따라 보기좋게 정리 해논게 있길래, 내 기준으로 50개를 선정하면서 몇몇개를 추가하고 뺄껀 빼고 하면서 올리게 됐다. 백지상태에서 따로 하나하나 작정하고 썼으면 반나절은 족히 걸렸을듯.
뮤비 자체의 퀄리티나 인기도 포함되었지만 뮤비의 완성도 보다는 2007년에 나온 곡중에서 유튜브에 등록된 동영상중에 꼭 들어볼만한 곡들로 순위를 매겼다. 내가 선정했지만 1위부터 10위까지는 아무리 봐도 고개가 끄덕여지는 순위다. 의도적이진 않았는데 올해의 앨범 (해외편) 과는 생각보다 많이 겹치진 않은 듯.
장르는 상관없이 국내, 해외 안가리고 아티스트당 한곡씩만 넣었다. 작년 한해동안 어떤 곡들이 들을만하고 사람들에게 호응을 얻었고, 또한 놓친 곡들에는 어떤게 있는지 체크하는데 도움이 될 만한 포스트다. 'Because Of You'랑 'Rehab'은 제이지의 피처링 곡이 좋아서 원곡이 아닌 리믹스 버전을 넣었음
참 당분간 블로그를 못 할거 같다. 한, 두달이 될지 아님 1, 2년이 될지는 잘 모르겠는데, 6월 말까지는 잘 못 들어 올 듯해서 이 자리를 통해 인사를 드린다.(어떤분 말대로 이제 칩거 들어간다 ㅋㅋ) 종종 음악 포스트도 올리고 싶다만 중요한 일을 앞두고 있어서 블로그를 운영한다는게 힘들듯 싶다. 하지만 여기 포스트들은 시간과는 무관하게 두고두고 읽어볼 만하니 내 공백은 그리 크지 않으리라 생각된다. 블로그 관리를 못하니 댓글을 달지 못하더라도 이해해 주시길 바란다.
암튼 개인적으로 하실 말씀이 있으면 여기 블로그 방명록은 물론 전화나 메신저로 연락 주시길 ㅎㅎ
돌아오는 그날까지 다들 건강하시길 바라며.. ^^
1. 리아나 (Rihanna) / Umbrella (Feat. Jay-z)
2. 니요 (Ne-yo) / Because Of You (Feat. Jay-z)
3. 케이티 턴스털 (KT Tunstall) / Black Horse And The Cherry Tree
4. ONCE O.S.T / When Your Mind's Made Up
5. 악틱 몽키즈 (Arctic Monkeys) / Fluorescent Adolescent
6. 에이미 와인하우스 (Amy Winehouse) / Rehab (Feat. Jay-z)
7. 아케이드 파이어 (Arcade Fire) / Keep the Car Running
8. 저스티스 (Justice) / D.A.N.C.E
9. 미카 (Mika) / Grace Kelly
10. 원더걸스 (Wonder Girls) / Tell Me
11-50 뮤비 리스트 보기
12. 트래비스 (Travis) / Closer
13. 푸 파이터즈 (Foo Fighters) / The Pretender
14. 배틀즈 (Battles) / Atlas
15. 그루브 아만다 (Groove Armada) / Song 4 Mutya (Feat. Mutya Buena)
16. 내셔널 (The National) / Mistaken For Strangers
17. 화이트 스트라입스 (The White Stripes) / Icky Thump
18. 브로콜리 너마저 / 앵콜요청금지
19. 애니멀 콜렉티브 (Animal collective) / Peacebone
20. 테간 & 사라 (Tegan & Sara) / Con
21. 뷰욕 (Bjork) / Earth Intruders
22. 캘빈 해리스 (Calvin Harris) / Acceptable In The 80's
23. 디어 클라우드 (Dear Cloud) / 얼음요새
24. 팅 팅스 (The Ting Tings) / That's Not My Name
25. 카니예 웨스트 (Kanye West) / Stronger
26. 라디오헤드 (Radiohead) / Jigsaw Falling Into Place
27. 매닉 스트릿 프리처스 (Manic Street Preachers) / Your love alone is not enough
28. 베이루트 (Beirut) / Elephant Gun
29. 이적 / 다행이다
30. 파이스트 (Feist) /1234
31. 못 (Mot) / Close
32. 옌스 렉만 (Jens Lekman) / Sipping On Sweet Nectar
33. 인터폴 (Interpol) / No I In Threesome
34. 피펫츠 (The Pipettes) / Dance & Boogie
35. 북스 (The Books) / Smells Like Content
36. 크립스 (The Cribs) / Men's Needs
37. 크리스 코넬 (Chris Cornell) / Billie Jean
38. 마룬 파이브 (Maroon 5) / Makes Me Wonder
39. 시저 시스터즈 (Scissor Sisters) / I Don't Feel Like Dancing
40. 고! 팀 (The Go! Team) / Grip Like A Vice
41. 하우스룰즈 (House Rules) / Do It!
42. 스푼 (Spoon) / Don't You Evah
43. 블론드 레드헤드 (Blonde Redhead) / 23
44. 팬더 베어 (Panda Bear) / Bros
45. 블록 파티 (Bloc Party) / I Still Remember
46. 이상은 / 삶은 여행
47. 클라우드 룸 (The Cloud Room) / Hey Now Now
48. 블러드 레드 슈즈 (Blood Red Shoes) / It's Getting Boring By The Sea
49. 굿 슈즈 (Good Shoes) / The Photos On My Wall
50. 클락숀스 (Klaxons) / Golden Ska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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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을 달아 주세요
앗 원더걸스 텔미ㅋㅋㅋㅋ
2008/01/16 00:05악틱 저 뮤비 귀여웠어요, 노래는 별로 안 좋아했지만...
슬슬 바빠지시나 봐요 ㅎㅎ
하시는 일 모두 잘되시길!
돌아와서 뵈어요~
꼭 다시 오세요 : )
2008/01/16 00:33그동안 올려주신 음악들 차근차근 들어야겠어요.ㅋㅋ
아쉽군요..다시 돌아오는 그날까지 잘 지키고 있겠습니다..^^ 건강하시고 일 잘 마무리 되시길 바랍니다.
2008/01/16 01:34달 듣고 갑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요샌 예전에 듣던 앨범만 계속 들었는데..
2008/01/16 13:57칩거 들어가시다니 아쉬워요^^
2008/01/16 20:32중요한 일이 잡혀있군요.
2008/01/16 23:26하시는일 건승하시고 다시 볼 그날을 기다릴께요 ~
블로그를 떠나 계시더라도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라며,
2008/01/17 17:45다시 돌아오시는 그날까지 그동안 올려 주신 노래들을 들으면서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크헉..ㅠㅠ 피구님께 곡받으려 했는데;;;
2008/01/18 02:40장기간 잠수시라뇨..훌쩍~
빨리 돌아오세요~
아악 어디가세요ㅠㅠ
2008/01/18 13:48피구님 중요한 일 잘 치르시길 빌어요
조만간에 꼭 다시 뵈어요
피구님 안 계셔도 가끔 여기 와서 노래 듣다 갈 겁니다 ^^
옴마~ 휙우군 한마디 말도없이 칩거를.... 나쁘다!!! ㅠ (왜이래 퍽)
2008/01/19 08:58바쁘고 중요한 일이 있나보군요. 모두 다 잘되시기를.. 아자아자 화잇힝! ㅎㅎ
하루에 한개씩 얘네들 들으러 오면서 기달리면 되겠쎄요.
이히히히~
악 형 어디 가시게요 ㅠㅠㅠㅠㅠㅠ
2008/01/20 02:38가끔 넷에서 봐요 ㅠㅠ
힝 ㅠㅠ
2008/01/23 20:29얼른 돌아오시길 바래요!!!!
그리고 너무너무너무 감사해요 >_<
원래 KT tunstall을 좋아하긴 했는데 영상은 덕분에 처음 보네요..
2008/01/23 21:01그런데 정말 ㅎㄷㄷ
무섭다.. ㅋㅋ
까마구,형 통해서 왔는데.. 글 모두 재밌게 보고 있어요~
좋은 노래 많이 올려주세요~
앗,.한동안 칩거;;
2008/01/26 01:56^^;;
얼른 다시 뵐수있길 바랄께요^^
이루고자 하는 거 꼭 이루시길!
2008/01/26 20:02저도 요즘 한참 바빠서
2008/01/26 22:37블로그도 내팽개치고; 이리저리 구경도 못다니다가
오랜만에 들어왔더니.
겨울잠에 들어가셨군요-_ㅠ
한동안은 피구옹(님)의 산뜻하고 공감만땅의 선곡을 못 보게 되어서 섭섭하네요;ㅁ;
그래도 바쁘시다니
가시는 길 고이 보내드리오리다;(?)
나중에 뵈어요'ㅡ')/
항상 건강하시구요(__)
비밀댓글입니다
2008/02/03 16:29비밀댓글입니다
2008/02/03 21:07비밀댓글입니다
2008/02/09 01:36앗- 그럼 이제 당분간 글은 못보는건가요 -.ㅜ
2008/02/17 23:07가끔씩 와서 좋은 노래들 듣고 가곤했는데-
아쉬워요~~~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래요
이 녀석 진짜 잠수 탔네
2008/02/19 00:09노력의 딱 두배만큼 좋은 결과 얻길 바래
이 녀석 진짜 잠수 탔네 (2)
2008/02/22 21:09겁나서 전화도 못하겠다. 욘석아!
이거 못봤었네요;;
2008/02/29 15:33뮤비는 안보다 보니 거의 다들 처음 보네요
저스티스도 그렇고 아케이드 파이어도 그렇고.
좋아하는 곡들이 악틱이랑 미카랑 위의 두밴드곡들 정도네요^^
잘되셔서 빨리 돌아오세요!!
탑 텐에 들려면 제이지가 피쳐링 해줘야 하는군요;;
2008/05/17 02:17비밀댓글입니다
2008/10/29 14: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