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올해의 앨범 50 (해외편)에 이어 가요편도 정리를 마쳤습니다. 사실 음반 선정을 끝낸건 지난주 월요일 쯤이었는데 앨범 커버를 찾고 코멘트(역시 일부만)를 붙이는데 상당히 많은 시간이 걸렸습니다.
이번 가요편 정리는 해외편보다도 더 어려운 작업이었습니다. 이유는 작년같이 만족도가 높은 앨범과 그렇지 못한 앨범이 딱 떨어지는게 아니라, 고만고만한 앨범이 정말 많았기 때문입니다. 지난해 말부터, 아니 최근 몇년동안 수준에 있어서 그리고 다양성에 있어서 우리 가요가 한단계 업그레이드 된 것 만큼은 사실이지만 앨범 형태로 그 수준을 입증한 앨범은 적달까요. 제 이웃이신 레피님은 앨범 결산에서 올해는 '풍요속의 빈곤' 이라는 표현을 쓰셨는데, 이 말은 국내에서 나온 앨범(음악이 아닌 음반 단위)에도 적용될 수 있을 것입니다.
2008년 가요계 경향을 잠깐 짚어 본다면 스스로 경계를 넘나들면서 동시에 각기 자신들의 포지션에서 빛을 발하는 음악이 많았습니다. 인디에서는 물론 오버에서도 팔리는 음악과 그렇지 못한 음악이 갈리는 현상이 일어났구요. 무엇보다도 인상적인 부분은 예전같으면 극소수의 매니아들에게 인기를 얻을만한 가수들이 올해에는 여러가지 형태로 팬덤을 형성해서 즐기는 문화를 네티즌들이 스스로 만들어 내면서 상당한 인기를 끌었다는 것이겠죠.
그중에서도 장기하는 공감을 얻을만한 음악과 재미있고 다양한 퍼포먼스로 비정상적이다 싶을정도로 높은 인기를 구가한 케이스입니다 (물론 이런 부분은 부틀렉 리믹스 형태로 전스틴,디제이쿠,빠삐놈를 양산해낸 DC인사이드 효과를 무시할 수 없을 것입니다)
반대로 음반보다는 싱글을 위주로 활동하는, 그리고 공연보다는 TV에서 자주 볼 수 있는 가수들의 음악도 꽤나 발전했다는 것. 말 그대로 국내의 상업음악 역시 그저 벨소리 다운용, 컬러링 용 음악 운운하며 무시할 수 없는 수준이 되었다는 거죠. 가요를 별로 안 좋아 하시는 분들도 이제는 팔리는 음악에 대한 편견을 덜어내고 들을 만한 음악을 구분해야 할 때가 아닌가 싶습니다. 물론 표절문제나 어이없을 정도로 허접한 수준의 리메이크들은 지양해야 하겠고, 무엇보다도 표절은 대중들이 철퇴를 가해야 하겠죠.
각설하고 이 글에서 언급하는 앨범들은 제가 작년 12월 중순부터 올해 12월 초까지 들은 작품 중 역시나 만족도와 청취횟수를 따져서 선정했습니다.(그럼 당연히 이소라와 이장혁의 신보는 빠졌겠죠ㅎㅎ) 사실 외국에서 나온 앨범들이야 개인 취향에 따라서 그리고 웹진의 성향에 따라 선정하는 앨범들이 그나마 차이가 있겠지만, 가요는 들을 만한 것들은 양 자체가 한정되어 있기 때문에 이 맘때 나오는 다른 웹진들의 리스트와 순위는 몰라도 전체적인 내용은 크게 차이는 없을꺼라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작년 올해의 앨범 가요편에서는 싱글/EP 앨범은 모조리 제외해 버렸는데 이번에는 싱글/EP 10장을 추가했지만 올해 나온 정규앨범은 40장, 싱글/EP 부문은 10장을 따로 나눠서 정리했습니다. 큰 인기를 끌고 곡들이 좋고 아무리 판매량이 많다고 해도 싱글 앨범은 싱글 앨범일 뿐이고, 두세곡이 들어 있는 앨범이 뛰어나봤자 앨범을 통해 성취해낸 위치에는 '절대' 이를 수 없겠지만 그렇다고 아예 언급을 안하기에는 올해는 괜찮은 EP/싱글 앨범들이 꽤 많기 떄문이죠.
어쨋든 이 글은 '올해 국내에서 나온 앨범들 중 어떤게 들을만한가?' 하는 생각이 들 때 도움이 될만한 리스트입니다. 음악에 관심은 많지만 들을 게 없다고 생각하시는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좋은 음악과 함께 2008년 한해 마무리 잘 하시길 기원합니다.
1.언니네 이발관 / 가장 보통의 존재
가장 보통의 존재가 만들어낸 가장 특별한 음악.
보통의 존재도 되지 못하는 이에게 이 앨범은 어떻게 기억될 것인가?
2.버벌진트 / 누명
피타입의 <Heavy Bass>이후 모든면에서 가장 만족스러운 힙합 음반.
한 두번 듣고는, 그리고 사연을 모르고는 <누명>의 가치를 알 수 없다.
3.아톰북 (Atombook) / Warm Hello From The Sun
브리티시 포크를 표방하는 담백하면서도 나른한 어쿠스틱 음악.
우리나라에서 어떻게 이런 음악을 하는 친구들이 나타났을까.
4.나윤선 / Voyage
독일 레이블 ACT을 통해 발매된 수작. 가요라는 카데고리에 나윤선을 넣는다는 건 애초에 불가능했다.
그녀가 다음에 또 어떤 음악을 내놓을지 정말이지 '두렵다'
5.검정치마 (The Black Skirts) / 201
어느날 하늘에서 뚝 떨어진 듯한 밴드의 기상천외한 음악
작년의 발견이 브로콜리 너마저 2008년은 검정치마. 올해의 신인이다.
6.백현진 / 반성의 시간
사소하지만 결코 쉽게 들을 수 없는 쓸쓸한 이야기. 이 앨범을 듣고 있으면 정말 가슴이 갑갑해진다.
직관에 의존하는 그의 노래는 가사와 목소리 만으로도 청자를 압도한다.
7.더블유 앤 웨일 (W & whale) / Hardboiled
더블유와는 또 다른 매력. 웰 메이드 팝이란 바로 이런 것이다.
뭐 CF 삽입곡인 R.P.G. Shine 덕분에 이들을 모르는 사람은 아마 없을듯.
8.정재형 / For Jacqueline
스타일리스트 정재형이 프렌치한 감성을 담아 정갈하게 뽑아낸 라운지 팝.
여전히 절박하지만 동시에 산뜻하다.
9.머스탱스 (The Mustangs) / Acid Trip
갤럭시 익스프레스와는 또 다른 매력을 지닌 진정한 수컷의 음악
싸이키델릭에 한번 빠져보자.
10.서영도 / Bridge
냉정과 열정사이. 그리고 절제와 억압 사이에서의 이성적인 조율
올해 재즈계에서 나윤선만 언급하기에는 <Bridge>가 너무 훌륭하다.
11.김두수 / 열흘나비
묵묵히 자기 갈길을 가고 있는 아티스트의 조용한 도전.
김두수 특유의 답답한 목소리가 내 취향이었다면 더 높은 순위에 있었을 지도.
12.갤럭시 익스프레스 (Galaxy Express) / Noise On Fire
딱 부담없을 정도로 달리고 또 달린다.
갤럭시 익스프레스는 앨범 보다는 역시 공연을 봐야..
13.로로스 (Loro's) / Pax
올해 하반기를 언니네 이발관과 검정치마가 양분했다면 로로스는 홀로 상반기를 대표했다.
첫 졍규앨범이기에 현재보다는 앞으로가 더욱 기대된다고나 할까.
14.스웨터 (Sweater) / Highlight
가장 인상적인 사운드와 멜로디를 들려줄 때 해체를 선언한건 진심으로 아쉽다.
15.성기완 / 당신의 노래
백현진이 불편하고 텁텁하다면 성기완은 반대로 친절하면서도 매끄럽다.
다른 곡은 몰라도 '마흔 이끼'만큼은 꼭 들어보시길 바란다. 성기완은 여전히 진행형이다.
16.김동률 / Monologue
김동률의 자전적인 이야기. 전람회 시절 이후 가장 대중적이고 인상적인 멜로디.
하지만 김동률답지는 않은 앨범. 거장이 되기위한 첫 발걸음이랄까.
17.강허달림 / 기다림, 설레임
우리는 이런 목소리를 기다려 왔다.
음악이 흘러가는 대로 목소리를 입힐 수 있는 그런 아티스트를..
18.강산에 / 물수건
소중한 것들에 대한 가장 소박한 오마쥬.
개인적으로 강산에의 앨범 중 제일 맘에 든다.
19.니코 / 중곡동연가
앨범커버와 제목만으로도 구입을 가능하게 한 앨범.
몽롱하고 우울하면서도 풋풋한 느낌이 동시에 드는게 정말 좋다.
20.디어클라우드 / Grey
전작의 '얼음요새'와 같은 싱글 하나만 더 있었어도..
잘 만들었지만 기대하는 것이 너무 크기에 아쉬움이 많이 남았던 앨범.
21.비둘기우유 / Aero
22.브로콜리 너마저 / 보편적인 노래
23.이지형 / Spectrum
24.V.A/ Yoonsang Songbook : Play With Him
25.버디 비츠 에일리언 / Virtual Reality
26.스타리-아이드(Starry-Eyed) / Sweet Night
27.바닐라 유니티 (Vanilla Unity) / Commonplace
28.휘루 / 민들레 코러스
29.윤하 / Someday
30.눈뜨고 코베인 / Tales
31.올드피쉬(Oldfish) / 3년 그리고 세번째
32.한희정 / 너의 다큐멘트
33.봄여름가을겨울 / 아름답다, 아름다워!
34.두번째달 모놀로그 프로젝트 / Alice in neverland
35.조규찬 / Remake
36.뎁 (Deb) / Parallel Moons
37.이효리 / It’s Hyorish
38.페퍼톤즈 / New Standard
39.레이시오스(The Ratios) / Burning Telepathy
40.싸지타 / Hello Stranger
2008 EP/싱글 베스트 10
1.달콤한 비누 / Appetizer
2.파블로프 / 반드시 크게 들을 것
3.장기하 / 싸구려커피
4.신승훈 / Radio Wave
5.서태지 / Atomos Part Moai
6.시와 / 시와
7.김창완밴드 / The Happiest
8.에픽하이 / Lovescream
9.태양 / Hot
10.클래지콰이 / Metrotron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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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을 달아 주세요
피구님 블록에 오면 제가 정말 음악에 무지하구나 싶다능^^;;
2008/12/30 01:34사실 전 정말 음악도 노래도 모르지만요 ㅎ
그래서 좀 열심히 들여다보고 무지 신기해하고 ㅋ
저 여기오면 완전 초등학생입니다 ㅋㅋㅋㅋ
작년은 몰라도 올해는 정말 자의반 타의반으로
2009/01/03 00:46가요를 많이 들었던거 같네요 ㅎㅎ
임자언니님 블로그 가면
전 굶주린 어린양이 됩니다 (밤늦게 음식 염장좀 그만요 ㅜㅜ)
앗 못들어봤던 음반들도 꽤 많네요ㅠㅠ
2008/12/30 02:00전 개인적으로 10개만 꼽자면 언니네이발관,검정치마,한희정,로로스,아톰북,디어클라우드
정재형,이지형,스웨터,갤럭시익스프레스를...
그나저나 정말 탁월하신 50선인듯하네요ㄷㄷㅇㅅㅇ
작년(아 벌써 작년)가요 앨범 나온건 웬만한건 다들어본거 같네요
2009/01/03 00:49아마 올해 이만큼 듣는건 꿈도 못꿀꺼 같습니다.. ㅎㅎ
절로 고개가 숙여지는 포스팅입니다(__)
2008/12/30 02:07정말 좋은 음악 많네요~ㅎㅎ
얼마전에 언니네 이발관 EBS공감 다운받아서 봤는데_
기타리스트가 잠시 가출했다가 컴백했더군요~ㅎㅎ
음악 정말 좋더라는_^^
잘 보고 갑니다~^^
가출.. ㅋㅋㅋㅋ
2009/01/03 00:51이번 앨범 만드는데 석원횽님 이래저래 애 많이 썼을껍니다
아마 국내에선 '컨셉앨범'을 만들어낼 역량을 가진 뮤지션이 드문데
전 언니네 이발관 앨범 들으면서 다음앨범에선 진짜로 컨셉앨범을 만들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ㅎㅎ
흐아! 3번인 아톰북~~ 정말 좋습니다.
2008/12/30 02:08브리티쉬 포크라는 말을 보자마자 바로 교보에 달려가 샘플을 들어보았는데, 넘 좋군요.
바로 구매를 질렀다는... ㅎㅎㅎ 감사! 감사!
근데, 50여개의 앨범중 제가 가진 앨범은 하나두 없네요. ^^;;;
제가 가요 음반을 많이 사는 건 아니지만서두, 음냐~
아무래도 가요는 다른 장르와는 다르게 대중적 취향으로 음악을 듣다보니.. ㅎㅎ
피구님께서 소개해주시는 음반을 열심히 들어봐야겠네요.
재즈중에선 나윤선씨 음악은 이상하리만큼 저랑은 잘 안맞더라구요.
서영도씨는 전작은 들었는데, 이번에 음반이 나온줄은 몰랐네요.
포스팅하시느라 열정을 쏟으신게 눈에 보이네요. 와우! ^^
아톰북 연초에 처음 접했는데 딱 제 스타일이더라구요 ㅎㅎ
2009/01/03 00:54주위에 조금 추천했는데 뺀찌먹고는 블로그에서 소개하길 포기하고 잊어버렸는데..
이럴줄 알았음 진작 한번 올리는게 좋을뻔 했습니다 ^^
타조님께서는 가요 음반은 잘 구입안하시나봅니다
글구 나윤선은 잘 안맞으시면 앨범보다는 차라리 Memory Lane를 추천합니다
오~~모두 좋은 음악만 ..음 그냥 전 개인적으론 이효리는 패스~ ㅋㅋㅋㅋ
2008/12/30 02:18아니 효리누님은 왜요???
2009/01/03 00:54혹시 라이벌 의식? ㅋㅋㅋ
드디어 나왔군요~~
2008/12/30 08:20역시 해외편보다는 이름 들어본 뮤지션이 많네요ㅋㅋㅋ
갖고 있는 게 15개.. 나름 선방?; 한건가요?ㅋㅋ
머스탱스.. 수컷의 음악..ㅋㅋㅋ
올 여름 갤럭시 즐겨 들었는데 설명 읽어보니 끌리네요~ㅎㅎㅎ
만물의영장타조님의 댓글 보고 아톰북도 끌리는...^^
정리 수고 많으셨어요~
즐거운 새해 맞이하세요~^^
머스탱스는 xarm님 취향이 아닐지도 모르지만
2009/01/03 00:55혹시 또 모르죠.. ㅎㅎ
갤럭시보다는 확실히 더 맘에 들었습니다
갤럭시는 과욕이랄지.. 음악은 안그런데 앨범으론 좀 부담스럽더군요 ㅎㅎ
제가 생각했던 음반들이 정말정말정말 많군요 ^-^
2008/12/30 09:41음반 선정도 왠지 피구님의 스타일이 묻어 나는..^^
그저 1위~50위, 1위~100위..
이런 순위곡이나 인기 많은 가수들의 앨범만 듣게 되는
일반적인 대중들에겐 친숙하지 못한 앨범도 많이 소개가 되었네요 ^^
전 매일 업데이트 되는 신보들을 다~ 들어 보는지라..
대중의 인기나 관심을 받지 못하고 사라지는 앨범이 참 많아
그게 많이 아쉬웠는데...
피구님의 순위 선정에서 많이 볼 수 있어서 참 기분이 좋다는 ^^
개인적으론 순위엔 없지만,
황 프로젝트 앨범을 추천하고 싶네요 ^^
유명한 황씨 세 형제 작곡가가 만들어낼 프로젝트 앨범들이
꾸준히 발매 될 것이라고 하니 많이 기대 하고 있거든요^^
무엇보다 시작을 박효신과 함께 한건
정말 탁월한 선택이 아니었을까 한다는..^^
박효신만이 소화할 수 있는 그런 앨범이었거든요 ㅎ
아무래도 제가 선정한거지만 들어본거중에
2009/01/03 00:57그냥 놓치고 넘어가기 아까운 앨범들은 뺴먹지 않으려고 했습니다 ㅎㅎ
근데 황프로젝트는 아직 못들어봤는데
하늘다래님 추천이니 기회되면 꼭 들어봐야겠네요
추천 감사합니다~
버벌진트 님은..계속 음반을 낸다는게 좀 고마운 것 같아요.
2008/12/30 10:28그 시절의 그 씬에서 몇 안남아서..
김동률님 앨범은 제게는 나름 사연이 생겨버린 앨범이라..
참, 브라운아이드소울 앨범은 없네요? 내심 기대했는데..ㅋ
1집만은 못한 느낌이지만, 그래도 좀 꽉 찬듯한 앨범이라서..
이번 리스트도 가만보면 피구님의 취향을 좀 알 수 있는 것 같아요 ^^
나윤선님이랑 바닐라 유니티 앨범은 저도 잘 들었었어요 ㅎㅎㅎ
내년에는 좀 더 꽉 찬 앨범들이 많이 쏟아지기만 바랄 뿐 입니다..^-^
못 들어봤던 앨범은 좀 찾아들어볼께요. 감사합니다 피구님.
엄친아 진태횽 이제 정규앨범 안낸다죠.. -_-;;
2009/01/03 01:01브라운아이드 소울은 말씀대로 1집에 못미치기도 하고
제가 따로 언급할만한 이유가 없는거 같아서 패스했습니다 ㅎㅎ
내년에도 좀 좋은 앨범들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네요
뭐 벌써 12월 중순부터 대작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긴 하지만.. ^^
지난 번 팝에 이어서 이번 리뷰도 잘 봤습니다.
2008/12/30 12:41제가 올해 산 음반중에는 나윤선,W&Whale,로로스,휘루,조규찬,브로콜리 너마저,한희정,뎁 정도가 포함되어있네요. ㅎㅎ
오오.. 국내 앨범도 이제 많이 사시네요
2009/01/03 01:02전 폭주천사님 하면 닉넴 때문인지 폭주할 정도로 강한 음악들(특히 메틀)이 생각나서..
일종의 선입견 같은건가 봅니다 ㅎㅎ
이웃분들이 정리해주시는 2008년 결산 포스팅을 차곡차곡 모아두고 있습니다. 나중에 찬찬히 찾아들으려구요. 당연히 있어야 할 이름들과 기억했어야 할 앨범들이 보이네요. 저에겐 참 풍성한 한해였던 것 같습니다.
2008/12/30 12:49전 보통 연말에 웹진들 결산은 꼭 챙겨서 보고 하는데
2009/01/03 01:04올해는 별로 그럴 필요가 없을꺼 같더군요
괜찮다 싶은 앨범들은 다들 리스트에 포함시켜놨고
또 올해는, 특히 외국 웹진들의 경우는 개별적인 성향과는 달리
'좋다'고 할만한건 거의 정해져 있어서요 ㅎㅎ
들어보고 싶은 앨범이 많네요. ^^
2008/12/30 13:02(2008년이 다 가도록 못 들어본 좋은 앨범이 이렇게 많다니요.ㅠㅠ)
몇 장 사야겠습니다.
추천(?) 감사해요.
1위부터 20위까지는 어떤걸 골라서 들어도
2009/01/03 01:05취향에 안맞는 한두개를 제외하곤 대부분 만족하실꺼 같습니다 ㅎㅎ
아직 못들어본 앨범도 많고 정말 많이 들어던 앨범도 많고...ㅎㅎ
2008/12/30 16:02연말로 들어서면서 "검정치마"폭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습니당
검정치마는 일부에선 너무 띄워준다고 과대평가라 하는데
2009/01/03 01:06전 별로 그런생각이 안들었을 정도로 만족스러웠습니다 ㅎㅎ
잘 봤습니다. 버벌진트 음반 꼭 들어봐야겠네요. 포스터가 정말 좋군요.
2008/12/30 17:32오.. 마그리님 이제 힙합에도 손대시는겁니까 ㅎㅎㅎ
2009/01/03 01:07충분히 맘에 드실꺼에요. 국힙 잘 안듣는 저도 좋았으니까.. ㅋ
강허달림님의 앨범이 설마 했는데 있을 줄이야~!
2008/12/30 17:39브로콜리 너마저랑 눈뜨고 코베인도....
낮익은 이름들이 많이 보여서 반갑네요ㅋㅋ
그치만 아직 만나지 못한 앨범들이 훨씬 많군요..
올해가 가기전에 (음력으로...; ) 몇장 더 구입해야겠습니다.
개인적으로 뜨거운 감자 4집(감자밭을 일구는 여정)도 괜찮았다고 생각했는데 없네요=ㅁ=
혹시~ 라도 접하지 않으셨다면 들어보시는것도 괜찮을 듯?합니다. (웃음)
뜨거운 감자는 생각보다 꽤 맘에 들어서 놀랐던 기억이..
2009/01/03 01:08근데 사실 리스트 뽑다보면 넣는거 보다도 빼는게 정말 힘듭니다.. ㅎㅎ
이효리?????
2008/12/30 17:52이효리 앨범은 다들어보긴한건가??? 선입견이지 이효리앨범은 갠적으로 여태 웰메이드였다고 생각듬.....화려한 스텝들이 한몫한거지만....
2008/12/30 18:38저도 앨범 전곡 다 들어봤읍니다~~
2008/12/30 22:54하지만, 잘 나온 앨범일수는 있겠지만, 올해의 앨범 50안에 들 정도는 아니라는데, 동의합니다!!!
휘성,김동률,장윤주등....올해의 앨범 50에 빠진 앨범들을 생각하면 더더욱 그생각을 지울수가 없네여^^
김동률 앨범은 위에 있는데요???
2008/12/30 23:06글고 이효리 앨범은 들어갈만 하다는데 한표!!
우선 이효리의 앨범은 주류 팝(가요)시장에서 충분히 어필한 만한 음악이라 생각합니다
2009/01/03 01:14곡을 직접 쓰고 가사를 붙이지 않더라도, 심지어 노래를 잘하는게 아니더라도
자신의 스타일을 갖고 앨범을 낼 수 있는 가수는 흔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이효리의 앨범은 많이 들은건 아니지만
전 상당히 재미있게 들었습니다
조금 다른 얘기일진 모르겠으나 외국에 브리트니나 마돈나 비욘세 같은 친구들 음악은 잘 들으면서, 국내에서 꽤 잘뽑아낸 댄스곡이 나오면 무시하는 모습은 일종의 모순이라 생각합니다
장기하.^^
2008/12/30 20:15올해의 앨범 50에서 제가 유일하게 아는 아티스트네요.
싸구려 커피, 루이스피구님을 통해서 들었던 곡 같은데요.
정말 재미있는 곡이죠.
장기하.. 올해 정규 앨범이 나온다는데
2009/01/03 01:16싱글만한, 아니 그 이상의 힘을 발휘할 수 있을지 기대됩니다 ㅎㅎ
싱글은 직접 CD를 구워서 자켓을 넣는 가내수공업 방식으로 제작했는데
이번에는 어떻게 할지 또 궁금하네요
비밀댓글입니다
2008/12/30 21:48헉 산타 할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09/01/03 01:18크리스마스 선물치곤 넘 썰렁한거 아닌가요 ㅎㅎ
암튼 여러가지로 성원해 주셔서 감사해요
정리 하다가 귀찮아져서 (아.. 내가 이걸 왜하고 있지)
생각이 들때였는데 방명록에 그 댓글 보고 힘냈다니까요 ㅋㅋ
암튼 곧 드릴테니 조금만 기다려주세용
글구 새해복 많이 많이 받으셈~~ ^^
ㅎㅎㅎㅎ
2008/12/31 15:54저중 사놓은 앨범은 Tales밖에 없는듯
문샤이너스는 그 노브레인 기타 치던 사람이 담당하는 거라고 하길래 기대하고 들었는데
허전하더군요...형 EP리스트에도 없네요 ㅎㅎ
예전에 내 아이팟에서 눈뜨고 코베인을 주영이가 봤는데
2009/01/03 01:19무슨 밴드이름이 이러냐고 막 웃더라 ㅋㅋㅋㅋㅋㅋㅋ
문샤이너스는 사실 기대를 좀 했는데 위에 있는 EP들에 비해선 좀 별로였어.. ㅎㅎ
언제나 좋은 음악소개 잘 받고 있습니다^^ 내년에도 좋은 포스팅 기대합니다~
2008/12/31 12:36감사합니다~ 올해도 자주 음악 글 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009/01/03 01:19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
작년부터 해서 올해는 더욱...
2008/12/31 19:49앨범 구입량도 적어지고 사더라도, 한 반년쯤 후에서야 사다보니...
올해의 좋아하는 앨범들 리스트 마련하고 구입하려구요.
저도 정리하는데..
이미지 찾아서 넣는등과 코멘트가 굉장히 귀찮게 하는군요,ㅎㅎ
올해의 앨범이 언니네라는건 대부분 인정하는듯해요!
글 쓰면 여기에 나중에 트랙백 넣을게요^^
그래도 언니네 이발관은 나오자마자 구입하신거 같던데.. ㅎㅎ
2009/01/03 01:21글구 진짜 글쓰는건 얼마 안걸리는데 한해동안 들은 앨범 정리하고
앨범 커버들 사진 모으고 또 코멘트 달고 이런거 정말 귀찮다니까요 내년에는 아마 이렇게 못할듯.. ㅋㅋㅋ
잿빛영혼님 리스트도 기대됩니다~
기다리고 있을게요~~
피구민 덕분에 음악에 좀 더 많은 관심을 가지게 되었네요. 옛날의 추억도 떠오르구요.
2008/12/31 20:08올 한해에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앞으로도 음악이야기 많이 들려 주시구요.
사랑과 기쁨이 가득한 새해를 맞이 하시길 빕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헉.. 피구민(民)인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
2009/01/03 01:22농담이고 저도 빨간여우님 자동차이야기 잘 보고 있습니다
내년에도 기대할게요~!!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
글을 쭉 보다가.... 의문점이 하나.;;
2009/01/01 07:38김동률의 모노로그는 왜 김동률답지 않다고 하셨는지 궁금해요, 피구님.
저같은 경우 이번 5집은 그 어느 앨범보다 김동률스러웠다고 생각하거든요.
일단 기본적으로 김동률의 음악하면 반사적으로 떠오르는 느낌은 느긋함이었는데
2009/01/03 01:30이번 앨범에서는 멜로디와는 별개로 상당히 낯선 느낌이 드는 곡들이 많았습니다
물론 다른 스타일을 도입하면서 생긴 부작용이라는 생각은 안들지만
그리고 곡쓰기에 있어서 멜로디를 잘 뽑아낸건 사실이지만
일부 곡에서는 감정의 변화가 좀 심하다고나 할까요
의도적으로 힘을 많이 뺀 부분도 보이고..
저만 이렇게 느꼈을수도 있지만
앨범을 들으면서 '아 이사람이 과도기를 거치고 있구나' 하는 생각이 많이 들었답니다 ^^
나는 정말 가요에 대해서 완전 무식이구나...^^ 하는것을 알았네요 ㅋ
2009/01/01 17:00다음에 천천히 들어봐야 겠어요^^
행복한 2009년 되시실 바라요~
헉...무식이라뇨 설마..
2009/01/03 01:32그냥 제가 많이 듣는거라 생각하심 되요 ㅎㅎ
우주인님도 최고의 2009년이 되실 바래요~~!!
ㅎㅎㅎ 올해도 좋은 음악 많이 소개해 주세요..
2009/01/06 13:55자주 업데이트는 못하더라도 이해해 주세요 ^^
2009/01/10 01:29잘 보고 가요. 늘 몰래몰래 조용히 들렀었는데, 이번에는 꼭 댓글을 남겨야 할 것 같네요
2009/01/03 23:16니코와 싸지타 앨범은 이 글을 통해서 접하게 되었어요. 늘 좋은 앨범 감사합니다.
개인적으로는 백현진 앨범에 더 후한 점수를 주고 싶네요.
물론 언니네 이발관은 범접할 수 없는 저 꼭대기이지만요. ㅎㅎ
안녕하세요~
2009/01/10 01:31백현진의 앨범을 몇몇 분들은 지나치게 과대평가 했다고
하시는 분들도 있던데 전 음악적인 측면보다도 다른 면에서
굉장히 자극이 되는 앨범이었습니다.
언니네 이발관이야 뭐 말할 필요도 없겠죠 ㅎㅎ
이걸 다 들을려면 올해 한해가 다 가겠네요..^^
2009/01/04 12:072009년 좋은 날로 가득차길 바랍니다.. !!
정말 못들어보신 분들이라면 올 한해 내내 들으셔도 될꺼 같네요 ㅎㅎ
2009/01/10 01:32네모님도 올한해 힘차게 시작하시길 바랍니다 ^^
브로콜리 너마저를 검정치마가 이어받은건가여 아하하하하 '브로콜리 너마저'를 장바구니에 담던 그 희열!
2009/01/05 05:00아 놔 버벌진트 완전 좋아해여ㅠ 스웨터랑 나윤선도 많이 들었지만 그래도 역시 브로콜리 너마저!!!!!
찬님이랑 윤상옹도 반가웠지요 ㅋㅋㅋ 두분 다 그래도 진짜배기 얼릉 빨랑 보여주삼요 으헝.
두번째 달이랑 한희정도 열심히 들었어요. 요즘은 소라언니ㅎㅎ 멜로브리즈도 듣고있는데 참 좋다며;ㅁ;
아톰북이랑 서영도, 니코, 바닐라 유니티 어여 들어 봐야겠네요 ㅎㅎ 자켓이랑 코멘트가 심히 끌리는 ㅋ.
하늘다래님도 말씀하셨지만 박효신과 황프로젝트 갠춘하드라구여 촤랑- 창완아즈씨도 캬아~
겨울에 내추럴스폐셜도 나와서 다시 듣고 ㅋㅋ 올해 가요 나름 풍성하게 만끽한거 같아요 나는 ㅎㅎ
아 그리고 이효리, 나도 앨범 재미나게 잘 들었답니다. 횰언니 역시 우왕 ㅋㅋ 비...빅뱅도 캬캬캬(좋냐-_-; )
암튼 새해 복 많이 많이! 우리 모두 언제나 햄볶아요.
아자아자 화이팅~
늦었지만 쌀언니 새해복 많이 받으시~~
2009/01/10 01:34브로콜리는 그러고보니 재작년(헉 벌써 재작년)에
제 블로그에서 첨 듣고 맘에들어 하셨던 분이 꽤 됐던거 같네요 ㅎㅎ
황프로젝트는 들어봐야 겠네요 ㅎㅎ
전 이장혁 앨범 많이 듣고 있습니다~
그나저나 저의 2007년 올해의 신인은 오지은이었다능..
피구님 블로그에 오는 건 정말 오랜만이네요.
2009/01/05 00:52하이버리에서 진심이 담긴 위로글, 아니 격려글, 아니 출사표, 아니 뭐지...
무튼 문제의 그 글을 읽고 들어왔다가 이렇게 좋은 차트도 보네요. ^^
전 작년부터 국내 인디에 '제대로' 관심을 가지게 되어서 꽤 들어본 음반도 눈에 보이지만 아직도 멀었네요. ㅋ 소개해주신 음반들 웬만하면 들어보고 싶어요. ㅋ 특히 아톰북이 기대되네요!
PS. 아, 그리고 메인 사진의 저 아가씨는 누군가요. ㅠ_ㅜ
로냐프님 오랜만이시네요 전에 잠깐씩 보니까
2009/01/10 01:36제 판타지리그 줄곧 선두에 계시던데.. ㅎㅎ
요즘 돌아가는 꼴이 정말 말이 아니라 어찌하다보니 그런 글을 남기게 되었네요
좀 과격할 수도 있지만 속에 담긴 의미는 잘 전달되었으리라 믿습니다~
메인에 있던 아가씨는 김라나라는 모델분입니다(물어 보실줄 알았음) -_-;;
정엽 솔로 1집도 저기 들 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약간은 아숩네요.
2009/01/05 09:08강허달림과 김두수 앨범은 사야지 생각만 해놓고 까먹었었는데 횽님덕분에 기억이 났습니다 ㅎ
좀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정엽은 아직 못들어 봐서 -_-;;
2009/01/10 01:37글구 김두수 앨범은 나온지 1년 넘었는데 가격이 좀 비싼가.. ㅎㅎ
쿠너두 복 많이 받구~ ^^
개인적으로 고흐의 초상을 이용한 조규찬의 앨범이 가장 인상적입니다.
2009/01/05 09:58하지만, 못 들은 것이 더 많아 참 당혹스럽기도...
좋은 곡들 소개 받아 좋은 정보들도 얻어가니 고맙습니다.
새해 더욱 건강하시길 빕니다~~
조규찬은 개인적으로 팬인데.. ㅎㅎ
2009/01/10 01:38예전 노래들을 리메이크 해서 초하님께서도 맘에 들어하실꺼 같습니다~
초하님도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올해도 좋은글 부탁드립니다 ^^
음악을 즐겨 듣는 편이 아니여서 그림만 열심히 보게 되네요^^
2009/01/05 14:43자켓도 예쁜게 꽤 많지 않나요? ㅎㅎ
2009/01/10 01:38참 빛이드는 창님 늦었지만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방명록에는 댓글을 안남겨서 -_-;; )
8, 16, 23번 커버는 죄다 내 친구 ageha 솜씨구나~
2009/01/05 15:01근데... 어디가?
어디 갔다 왔다능(농담) ㅋㅋㅋ
2009/01/10 01:39걱정 안하셔도 되요 형 근데 오아시스 내한공연 가시는지??
피구님 입대하고서 처음으로 찾아뵙네요
2009/01/05 15:15의경 외출나왔습니다,
짬좀되면 많이 들리겠습니다.
새해복많이받으세요
아 어쩐지 안보이신다 했습니다
2009/01/10 01:39수고가 많으십니다 추운데 몸관리 잘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루이스피구님^^ 안녕하세요!
2009/01/06 12:43무한도전 달력이벤트,,,당첨되셨어요!!
근데~ 왜~ 주소를 안남겨주세요~
그럼 다른분 드립니다!! 오늘중으로 남겨주세요
악 블로그 정전 중이라 댓글이 늦었습니다 ㅋㅋㅋ
2009/01/10 01:40달력 오늘 잘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아니 어떻게 이토록 제가 모르는 가수들만 나오는건지...
2009/01/06 13:34그래도 다행히 제가 구입한 앨범이 하나 있군요 ㅋ
윤하의 Someday ! ㅋㅋ 정말 지겹도록 들었던 앨범인데...ㅋ
윤하가 저의 이상형이기도 해서...풉~! ㅋ
헉 윤하 말고는 잘 모르시나요~~~ ㅋㅋㅋ
2009/01/10 01:41네슬리님의 음악 취향을 잘 몰라서
뭘 추천해 드려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따블유-.-앤 웨일은 진짜 괜춘하더라구요.
2009/01/07 10:10저 옛날에 따블유 정말 좋아했는데, 앨범은 되려
따블유앤웨일이 훨 마음에 들었음.
전 올해 앨범은 아니지만 올해 제일 많이 들은 노래가 Mot의 '이상한 계절'
인기 많은 '날개'보다 이게 너무 제 타입이라고 해야하나.
타입이라고 하기 전에 뇌리에 확 꽂혀서 안나오는 느낌?-_-;
진짜 아무 생각없다가 저 노래의 후렴을 부르거나
멜로디를 흥얼거리는 일이 이상할 정도로 많아요...
피구님 블로그만 오면 막 씨디를 사고 싶고!ㅠ.ㅠ
못 앨범은 재작년에 추천해 드렸던거 같은데 ㅋㅋㅋ
2009/01/10 01:42따블유(?)앤 웨일은 주위에 여성분들이 더 좋아하시더라구요 밀로티님도 역시?? ㅎㅎ
좀 오래 듣다보니 지겨워지긴 했지만 잘만든 앨범임에는 분명합니다~~
밀로티님 올해는 CD 많이 구입하는 한해 되시길..
그리고 새해복 마니 받으세용~~
열심히 정리 하셨네요. 몇시간 걸려서 쓰셨을듯 합니다^^. 전 최근 몇달간 음악은 거의 끊다시피 하고 살고 있네요 ㅡㅜ 참! 많이 늦었지만 새해 복많이 받으십쇼!!
2009/01/07 13:13박디님 오랜만입니다~ 잘지내셨죠?
2009/01/10 01:44종종 찾아갔어야 했는데 요즘 정신이.. ㅎㅎ
글쓰는데는 얼마 안걸립니다
앨범 커버 정리하고 이런게 오래 걸리죠
박디님도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올해는 블로그도 더 자주 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