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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 레인 좋아하는데.. 검색중에 들렀다 노래들 잘 듣고 갑니다
2009/08/11 21:24정말 오늘 같은날 잘 어울리는 글이네요
이거 쓰면서 Rain을 오랜만에 들었는데
2009/08/12 23:16저 버전은 처음 보는 거라 더 좋았습니다 ^^
어맛 ㅋㅋㅋ 피구님 글에서 추천 부탁 처음 본 것 같아요 ㅋㅋ
2009/08/11 21:29저도 비오는 날이면 그냥 무작정 오디오에 에바 케시디 넣고 돌리는 것 같아요
크..정말 비오는 날..특히 여름에! 좋은 음악 들으면 뽕 맞는 기분(?)이에요ㅋㅋ
그리고,저한테는 '인생의 밴드'가 Travis인데(광팬)
저 곡은 비를 직접 맞으면서 들어야 제맛이라는 ㅋㅋ
제가 좀 그런걸 안하는 편이긴 하죠? ㅎㅎ
2009/08/12 23:17비오는날 밤에 에바 캐시디 만한 음악이 없더라구요
정말 뭔가 붕 뜨는 느낌도 들고~
트래비스는 저번 공연 가셨는지 모르겠네요
분위기 좋았다고 하던데 ^^
와우 사카모토의 레인은 정말 비올때마다 듣는 곡인데 여기서 보다니!! 추천날리고 갑니다
2009/08/11 21:33감사합니다~ 저도 정말 좋아하는 노래에요~
2009/08/12 23:17적군 레인 +_+
2009/08/11 23:04스티비 원더옹 저 곡 되게 좋아라 했는데 그러고 보니 반응은 없었네요.
트라비스는 장마철보단 스산한 늦가을초겨울 안개 속에 부슬부슬 내리는 비랑 잘 어울리는 느낌이에요.
말랑말랑 달짝지근해도 그냥 이 사람들은 제게 그런 이미지가 박혔;;
비오는 거리 꺄오 진촤 좋아해요.
그러고 보니 오늘은 뭘 들어야 하나 좀 헤맸거든요.
그러다 문득 피구님네 들렀는데 이렇게 적절한 포스팅이라니욧 +_+
그나저나 롯빠들은 이런 날 뤠이니즘과 잇츠레이닝을 땡겨야... (샹놈의 정지훈아-_-+)
스티비 원더 타임 투 러브는 소소한거 반 강렬한거 반이었는데
2009/08/12 23:19Shelter In The Rain은 좋다만 좀 묻힐만한 노랜거 같아요 ㅎㅎ
비오는거리야 제 올타임 명곡중 하나고~
트래비스에 대한 부분은 동감이에요 여름보단 좀 쌀쌀해질때 들어야 제맛.. ^^
그나저나 로떼 또 졌네요
이너마들은 칭찬을 하면 못한다능 ㅠㅜㅠ
비오는날 음악들으면 아주 좋죠.. 한잔 하면서.. ^^
2009/08/11 23:13가을에 비오는날 밤에 음악들으면 정말 최곤데..
2009/08/12 23:19여름밤엔 또 나름 잘어울리는 곡들이 있죠 ㅎㅎ
비밀댓글입니다
2009/08/11 23:53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2009/08/12 23:19멋지군요. 전 역시 국산이.. 이현우의 '비가와요'를 자주 들었답니다.
2009/08/12 00:19찬찬히 다 한번씩 들어봐야겠습니다.
의리님은 가요 좋아하시나 봅니다
2009/08/12 23:20이현우 비가와요는 예전에 좀 들었던 곡인데.. ㅎㅎ
저는 좀 뻔하지만, 비오는 날은 엑스제펜의 엔드리스 레인, 건즈 앤 로지즈의 노벰버 레인, 유라이어 힙의 레인을 꺼내 듣습니다. ^^
2009/08/12 00:41전 사실 비 하면 프린스의 퍼플레인이 가장 먼저 떠오르는데..
2009/08/12 23:21나중에 따로 소개하고 싶어서 여기선 뺐어요 ㅎㅎ
물론 건즈 노래도 딱 떠오를만한 노랜데 11월이 제격이라.. ^^
저는 오메가의 실버레인을 좋아하는데, 여긴 빠졌군요!
2009/08/12 01:11아~싸 서울패밀리 이제는..ㅋㅋㅋ
근데, 비도오고 마눌은 칭구들하고 이차 노래방갔다 온다고 하고, 난 냥 집에서 웹써하면서 맥주나 때리고, 비는 줄줄오고 이런 제길...
오~ 제가 잘 모르는 곡입니다
2009/08/12 23:22추천 감사드려요
그나저나 비가 그치니 또 슬슬 더워지네요 불쾌지수가 상승중.. ㅎㅎ
아 정말좋네요. 빗소리가 이뻐졌어요.
2009/08/12 02:14어제 밤에 비 많이 오더군요
2009/08/12 23:23스탠드 살짝 켜놓고 Led Zeppelin의 The Rain Song듣는데 분위기 참 좋았습니다
헐.. B.J Thomas가 저렇게 생겼군요..
2009/08/12 08:53노래와 매칭이 안 되는거 같은데.. 계속 보니 은근히 맞는 거 같기도 하고.. ㅎㅎㅎ;
목소리 딱 들으면 재즈하는 백인싱어 같이 생겼을거 같은데
2009/08/12 23:23실제로 보면 그냥 마초.. ㅎㅎㅎ
중고등학교때의 영향인지 비 하면 엑스의 엔드리스 레인이 생각나네요 : ) (뻐, 뻔하다..-_-)
2009/08/12 14:09그거랑.. 마룬오의 "She Will Be Loved"는 가사의 "I don’t mind spending everyday / Out on your corner in the pouring rain" 때문에 생각나요.
이 포스팅 보니 어제 새벽에 비 쏟아질 때 음악좀 들을 걸 그랬네요 ㅎㅎ
음악들으면 잠 안올까봐서 안들었는데!
엑스 노래 좋아하시는 분 많네요 하긴 제목이 완전.. ㅎㅎ
2009/08/12 23:24마룬 파이브는 This Love 처음 나왔을때부터 친구들에게
전도하고 다녔는데
아이러니 하게도 이젠 제가 별로 안좋아 한다죠~
참 새벽에 음악 좀 듣다가 정말로 늦게 잠들었습니다 ㅠㅠ
비가 그치고 해가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하네요...
2009/08/12 17:17왜 어젯밤에 이 포스트를 못 봤을까요..
잘 모셔뒀다가 다음에 비가 오면 들어야지~
(그런데 B.J. Thomas의 모습은 목소리랑 정말.. 다르군요
당분간은 비 안올거 같아요
2009/08/12 23:25장마도 다 지나갔고 태풍이나 종종 오려나.. ㅎㅎ
암튼 나중에 기회가 되면 들어주세요~~
우와, 비노래 포스팅이다!!
2009/08/12 17:45안 그래도 어젯밤에 혼자 나가 (오랜만에.. 오랜만입니다!) 담배 한 대 피면서, 비오는 압구정과 비처럼 음악처럼을 시원하게 불렀던 기억이... ㅋㅋ (다행히 주위에는 아무도 없었습니다.) 그리고는 들어와서 루시드폴 노래를 줄기차게 들었습니다. 역시 비와 추위는 사람의 감성을 풍부히...
저도 소개하신 가요들 다 좋아하는데, 어제는 정철의 '비가 와'도 불렀네요. 이 노래가 명곡은 아니지만, 사연이 담겨있어서요. 고등학교 때를 추억이 새록새록. 같은 제목의 LINK의 '비가 와'도 있구요. 그런데 이 노래는 썩...ㅋㅋ
제가 팝송은 별로 안 듣는데, 다음에 비가 오면 여기 영상 하나씩 꺼내서 봐야겠어요. (말짱한 날 들으면 무슨 재민교!)
완전 야외 노래방이네요 저희 동네는 그렇게 노래 부를 공간이 없어서.. ㅎㅎ
2009/08/12 23:27비가와 라는 노래제목은 익숙한데 멜로디가 전혀 생각이 안나네요 ㅜㅜ
근데 로냐프강님 사투리 쓰시는걸 보면 고향이 경상도쪽? ㅋㅋㅋ
뭐, 공간이라고 해봐야.. 집 앞이긴 했습니다. ㅋㅋ
2009/08/13 09:45아... 경상도 쪽이 맞긴 해요~ 그런데 저 사투리는 "혼자만 잘 살면 무슨 재민교"라는 책의 패러디라는..지방 출신으로 서울에 오니 다른 지방 애들이랑 더 친해져서, 실제로는 별의 별 지방 사투리를 심심할 때마다 구사하고 다녀요 ㅋㅋ
전 아파트라 집앞에서 그러면 경비실로 끌려가요 ㅎㅎㅎ
2009/08/15 22:02아무래도 학교 다니다 보면 여러 사투리 쓰는 친구들 만나게 되죠
전 고향이 경상도 쪽이라 경상도 사투리는 바로 알아듣는다능.. ^^
안녕하세요! 저희는 블로거와 함께만드는신문 <BLOGSOUL>입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님께서 작성하신 이 포스팅을 저희 기사로 게재하고싶어 허락을 받고자 이렇게 덧글을 남깁니다. submit@blogsoul.org 으로 동의하신다는 간단한 메일 보내주시면, 기사게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09/08/14 11:48http://blog.blogsoul.org
http://www.blogsoul.org
출처만 남기시면 글 가져가셔도 괜찮아요
2009/08/15 22:03그나저나 네이버 카페도 있었군요~
저도 하나 감히 추천요,
2009/08/25 12:58Radio head의 No Surprise...
비올때 차안에서 들었을때의 그 전율을 잊지 못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