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의 문구는 슈렉 2가 국내 개봉했을때 TV CF에 쓰인 카피인데, 개인차가 있다고는 하지만 적어도 이 영화를 본 사람에게는 인크레더블이 나오기 전까지만 허용되는 사실이다.
보통 슈퍼 히어로가 등장하는 영화에는 주인공에 맡겨진 임무를 해내는것을 관객이 단순히 지켜보는 입장이기에, 소재나 줄거리 보다도 주요 캐릭터의 매력이나 볼거리같은 요소가 훨씬 중요하게 마련이다.
하지만 인크레더블은 설정부터가 기존의 히어로물과는 영 딴판이다. 심각하게 영웅의 존재가치를 따지는 영화는 아니지만 나름 생각해 볼만한 텍스트를 던져줬으며, 동시에 킬링타임용 영화로도 손색이 없는 볼거리와 재미를 충족시켜줬다.
게다가 애니메이션에서만 발휘할 수 있는 영화적 상상력과 기발함을 120% 활용했다는 것은 이 영화에 점수를 후하게 줄 수있는 가장 큰 이유다. 이러한 디즈니의 상상력을 훌륭하게 표현할 수 있었던것은 픽사의 기술력과 브래드 버드 감독의 능력이 받쳐줬기 때문.
러닝타임도 애니메이션치고 상당히 긴편인 120분인데도 불구하고 초반 주인공이 회사원신분으로 지내는 동안을 제외하곤 보는내내 롤러코스터를 타는 느낌이다. 애니메이션을 아니 영화를 이렇게 시간가는줄 모르고 재미있게 본 적은 거의 처음이다. 그리고 매력적인 주인공 가족들은 앞으로도 꾸준히 생각날것만 같다.
킬링타임용으론 별을 무한대로 주고 싶은 영화 인크레더블. 머리 복잡하게 영웅주의니 뭐니, 고지식한 척 떠들지 말고 그냥 즐기길 바란다. 인크레더블만큼 신나고 재미있는 영화는 없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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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하하. 저도 재밌게 봤어요
2007/05/08 19:57미스터 인크레더블.. 보면, CSI 시리즈의 닉이 생각나서
한동안 포스터만 보고 막 웃어댔던 -_-;;
근데 슈렉 3편은, 슈렉 베이비만으로도 기대가 됩니다(..)
전 이거 보면서 발 동동 구르면서 신나게 봤습니다.
2007/05/10 01:21슈렉2는 사실 실망했는데 이후에 인크레더블이 슈렉이 못한부분 이상으로 채워줬죠
슈렉 3도 나온다는데 기대됩니다 *.*
제 친구중에 인크레더블하고 똑같이 생긴애가 있어서
2007/05/09 00:00인크레더블 가족은 보기만 해도 재밌어요 ㅋㅋㅋ
슈렉도 기대되고 영화판 심슨도 기대되고 ㅎㅎㅎ
하지만 피구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인크레더블은 정말 영화관에서 봐야되요 ㅎㅎ
크하하 똑같이 생겼으면 같이 있음 잼있겠네요
2007/05/10 01:22이들 가족 정말 매력적이죠 아이들도 그렇고
심슨도 개봉한답니까 기대된다 ㄷㄷㄷ
흐흐- 저도 이거 아주 재밌게 봤지요~
2007/05/09 00:07어둠의루트로 받아보긴했지만요 케케-
전 영화는 이상하게 컴터로 잘 안보게 되더군요
2007/05/10 01:23집중이 떨어진다고나 할까.
최근에 그렇게 본것중 만족한건 스쿨오브락 하나뿐입니다~
동감이여 이 영환 극장에서 봐야 제맛이예요 얼마나 신나게 봤던지 ^^
2007/05/09 09:10그러문요. 이영화는 극장에서 봐야 제맛~ ^^
2007/05/10 01:23꺄악!!!!!!!!!!!!!!!!!!!귀염둥이들이양!!!!!!!!!!!!!!!!!!!!
2007/05/10 21:11저기 아들있잖아요~ 바람돌이 슝슝!! 귀여뭐 미친다 아악 ㅜㅜㅜㅜㅜㅜ아악귀여워헝
족구님, 저 숨넘어가겠어요!! 꺅!!
맞아요~ 완전 귀염둥이들 ㅋㅋㅋ
2007/05/11 01:43막내가 진짜 귀여운데.. 끝날땐가 보면
이 간난아이도 초능력이 있는걸 보여주죠
속편에 대한 암시랄까..
재미있게 보았던 기억이 납니다. 애니메이션은 물론이고 구성이나 이갸기도 참 세련되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2009/04/20 19:39